세입자들 보호하고 저소득층 위한 하우징 공급 계획하는 킹 카운티
화요일 킹 카운티 리더들은 세입자들을 보호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하우징을 공급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The Health, Housing and Human Services Committee 는 화요일 모임을 같고 Motion 2019-0377 를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기존의 Skyway-West Hill 과 North Highline 의 저소득층 하우징을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는 계획이다.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4 일 전체 의회 미팅 전에 시행될 예정이며 다른 3 건의 안건들의 경우 10 월 24 일 미팅에서 건강, 하우징 그리고Human Services Committee 를 놓고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하나의 안건은 새로운 세입자들에 대한 규정이다. 지정된 15 명의 의회 멤버들은 세입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들을 의회 모임에 논의 주제로 가지고 나올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은 세입자들을 추방하는 기준에 대한 내용으로 집주인들은 세입자들이 “just” 에 합당하는 위반 행위를 하지 않을 경우 추방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Just 에 해당되는 내용은 렌트비를 내지 않거나 혹은 렌트 조건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거나 혹은 범죄 행위를 하는 경우다.
3 번째 안건은 렌트비를 낼 형편이 어려워서 집에서 추방되는 세입자들의 경우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안건이다. 해당 안건은 스카이웨이와 화이트 센터에서 하우징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킹 카운티 내 42 퍼센트가 넘는 가정들은 렌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시애틀 시 의회는 세입자들을 보호하는 세입자 보호 안건을 통과시켰다. 시애틀에서 통과시킨 세입자 보호법의 경우 가정 폭력 피해자들과 룸메이트와의 불화 상황, 차별 등의 상황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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