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화요일 오전 시애틀의 발라드에서 한 여성의 핸드백을 훔친 무장한 강도가 경찰의 체포를 피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 강도를 저지하려던 시민에게 무장한 강도를 도로 한 바닥에 총을 쏘면서 접근하지 못하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인근에 도달했을 때 강도가 탄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을 멈추려고 했지만 강도는 경찰을 피해 달아나고 말았다. 경찰은 Aurora Avenue North 의 남단으로 추격전을 펼쳤지만 결국 용의 차량을 놓치고만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는 핸드건을 소지한 위험인물로 현재 수색중에 있다.

 

무장 강도가 총을 쏜 곳을20th Avenue Northwest and Northwest Market Street 인근으로 화요일 오전 11 시 경이었다. 강도에게 핸드백을 빼앗긴 여성은 강도의 차량에 매달려 핸드백을 찾으려고 하다가 바닥에 쓰러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강도는 40 대의 남성으로 얼굴에 털이 나고, 당시 큰 겨울 자켓과 어두운 색상의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두운 색상의 SUV 차량을 운전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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