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하와이서도 '수난'…"집주인 납세자료 제출"
작성일
2019-11-07 22:24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Airbnb)가 세계적으로 주택 공급 제한과 주거비 상승 등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에어비엔비에 대한 규제 강화를 허용하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버트 아야베 하와이 주 순회 법원 판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하와이주 세무 당국이 에어비엔비에 집주인들의 납세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하와이주가 요청하면 에어비앤비는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집주인 중 2016~2018년에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1천명의 납세기록을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