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스들에게 땡스기빙 디너 제공하기 위해 터키 찾아 나선 한 시애틀 종교단체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9-11-09 17:11
조회
309
한 시애틀의 종교 단체가 터키 도네이션을 찾고 있다. 다가오는 땡스기빙에 홈레스들에게 터키와 함께 디너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The Union Gospel Mission 는 올 땡스기빙 까지 1,200 여마리의 터키를 수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해당 단체에는 터키를 공급해 달라는 수요가 많아 더 많은 터키의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해당 종교 단체는 지난 87 년동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왔다. 오는 땡스기빙에 날에는 총 1,500 여명의 사람들이 해당 단체에서 무료 점심을 제공 받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래는 해당 단체에 도네이션을 할 수 있는 장소들이다.
Pioneer Square – 318 2nd Ave. Extension S., Seattle WA 98104, from 6 a.m. to 6 p.m.
Kent Distribution Center – 8226 S. 208th St., Kent, WA 98032, from 8:30 a.m. to 4 p.m.
Hope Place Women’s Recovery Shelter – 3802 S. Othello St., Seattle, WA 98118 from 9 a.m. to 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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