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main.png

 

시애틀 아동 병원이 병원 내 수술실 몇 곳을 또 다시 폐쇄해야 했다. 올해 초 곰팡이 균이 수술실에서 발견되면서 그로인한 사망자 까지 나오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병원측은 수술실들을 전격 폐쇄한 후 치밀한 세정작업을 시행했다. 이후 모든 수술실 들의 곰팡이 균들이 없어진 것이 확인된 이후에야 해당 병원은 다시 수술실 문을 개방 했다.

 

헌데 최근 또 다시 병원 내 3 곳의 수술실에서 과거 문제가 되었던 곰팡이 균과 동일한 종의 곰팡이 균인 Aspergillus mold  가 발견되면서 수술실 들이 다시 폐쇄 조치되었고, 2 명의 새로운 감염 환자가 병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곰팡이 균 감염 사실은 일요일 공기 상태 정기 검진 중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아동 병원 수술실에서 해당 곰팡이 균에 감염된 환자 1 명이 사망했고, 5 명이 균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Aspergillus 균은 야외와 실내에서 흔하게 목격되는 곰팡이 균으로 사람들과 자주 접촉한다고 해도 크게 아프거나 다른 이상 증상들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폐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면역 시스템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곰팡이균에 노출될 경우 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곰팡이 균에 감염되면 가벼운 증상을 보이거나 혹은 심각한 폐 혹은 다른 장기 관련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균에 감염되는 사람들은 주로 레노베이션 혹은 병원 공사중에 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흔하다.

아동병원 측은 아직까지 어떻게 해서 해당 곰팡이 균이 병원에 다시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수술실이 폐쇄 되면서 약 1천여명의 환자들의 수술 일정이 연기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 Copyright kseattl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19 FDA, 메탄올 포함 손 소독제 리콜 KReporter2 2020.07.13 632
29918 시애틀 지역, 스몰비즈니스 20% 연말까지 폐업전망 KReporter2 2020.07.13 936
29917 '슈퍼 리치' 83명 "코로나19 회복위해 부자에 더 과세해야" 촉구 KReporter2 2020.07.13 523
29916 트럼프 유학생 비자제한에 거센 반발…200개大·주정부들 소송 KReporter2 2020.07.13 273
29915 캘리포니아가 멈췄다‥美 경제 회복 타격 우려 KReporter2 2020.07.13 755
29914 "한국유학생, 미 입국 거부당해…새 비자제한 규정 적용" KReporter2 2020.07.13 555
29913 트럼프 조카 폭로 책 14일 출간…법원 일시중지 명령 취소 KReporter2 2020.07.13 174
29912 월가 베테랑 "증시 '이상 과열'… 개미들 빨리 탈출하라" KReporter2 2020.07.12 869
29911 트럼프는 왜 '공작 달인' 스톤을 풀어줬나…"11월 대선 활용" KReporter2 2020.07.12 297
29910 120년간 주식 투자 연평균 수익률 5.2%, 채권은 2.0% KReporter2 2020.07.12 324
29909 美교사들, 정부의 학교 재개방 압박에 반발…퇴직도 속출 KReporter2 2020.07.12 424
29908 트럼프·바이든, ‘공화당 35년 텃밭’ 텍사스서 초접전 KReporter2 2020.07.12 230
29907 워싱턴 주 코로나 감염 새 확진자 637명 KReporter2 2020.07.10 631
29906 워싱턴주도 온라인 수업만 하는 학교 유학생 추방정책에 부글부글 KReporter2 2020.07.10 1242
29905 시애틀 의회 대다수, 경찰 예산 50% 삭감에 동의 KReporter2 2020.07.10 329
29904 아마존 직원에 "틱톡 지워라" 5시간만에 번복, 美정부는 "中 SNS 퇴출" KReporter2 2020.07.10 578
29903 뉴욕~런던 3시간…초음속 항공기 10월 공개 KReporter2 2020.07.10 481
29902 유명 래퍼, SNS에 집 사진 올렸다 강도에 살해 당해 KReporter2 2020.07.10 1030
29901 제약회사 길리어드 “램데시비르 중증환자 사망율 62% 낮춰” KReporter2 2020.07.10 300
29900 영국, 2025년까지 5G 사업서 화웨이 전면 퇴출할 듯 KReporter2 2020.07.10 183
29899 워싱턴주 코로나 감염 새 확진자 640명 file KReporter2 2020.07.09 664
29898 대법원 "트럼프 재무기록 검찰에 넘겨야…면책 특권 없어" KReporter2 2020.07.09 350
29897 스타벅스 매장내 마스크 의무착용, 15일부터 KReporter2 2020.07.09 359
29896 박원순, 성추행 피소 후 숨진 채 발견, 외신들 깊은 관심 KReporter2 2020.07.09 363
29895 美캘리포니아주 "온라인 유학생 추방 중단" 법적대응 합류 KReporter2 2020.07.09 430
29894 美방산업체 기술 빼돌린 한국업체 임원 기소돼 KReporter2 2020.07.09 267
29893 미국, 일본에 스텔스 F-35 105대 매각 승인..."27.7조원 규모" KReporter2 2020.07.09 183
29892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상반기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KReporter2 2020.07.09 125
29891 미 신규확진 6만5천명 또 최다…휴스턴 시장 "통제불능 상태" KReporter2 2020.07.09 361
29890 프랑스서 20대 한국청년 인종차별당하고 흉기 찔려…3명 체포 KReporter2 2020.07.08 741
29889 워싱턴주 코로나 감염 확진자 521명 증가 KReporter2 2020.07.08 453
29888 유나이티드 항공, 3만6천여명 해고할 수도 KReporter2 2020.07.08 421
29887 Sur La Table 시애틀 회사 파산 신청 KReporter2 2020.07.08 842
29886 뒤뜰에 비행기가 추락했어요, 킷샙 카운티에서 KReporter2 2020.07.08 671
29885 시애틀 매리너스 코로나 감염, 무증상 확진자 3명으로 나와 KReporter2 2020.07.08 314
29884 하버드·MIT, '온라인 수업' 유학생 비자규제 저지 소송 KReporter2 2020.07.08 265
29883 美 법무부 “손정우 송환 막은 한국 법원 결정에 실망” KReporter2 2020.07.08 216
29882 트럼프, 대리시험으로 와튼스쿨 입학 KReporter2 2020.07.08 310
29881 미 코로나 하루 6만명 확진에도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 KReporter2 2020.07.08 123
29880 브룩스브라더스 너마저...'미국 대통령의 옷'도 코로나에 파산 신청 KReporter2 2020.07.08 218
29879 美하원 세출위, 국무 예산안 가결..."韓과 5년 단위 분담금 협정 맺어야" KReporter2 2020.07.08 58
29878 미 국무부, 도산 안창호 장녀 '미국의 영웅'으로 소개 KReporter2 2020.07.08 147
29877 험프백 고래, 머킬티오-위드비 구간 페리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KReporter2 2020.07.06 999
29876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새 1087명 증가, 최악 기록 KReporter2 2020.07.06 1548
29875 시애틀 시의회, 고액 연봉 고용세금 통과, 역내 기업들 영향 받아 KReporter2 2020.07.06 571
29874 美 확진자 300만명도 넘었다…“미국은 자유낙하 중” KReporter2 2020.07.06 664
29873 백악관, “트럼프, 중국서 제조업 회귀 행정명령 검토” KReporter2 2020.07.06 424
29872 과학자들, WHO에 경고 “코로나 예방 수칙 바꿔라... 공기로도 전염” KReporter2 2020.07.06 649
29871 美당국자들 "너무 빨리 문 열었다…오히려 경제 발목" KReporter2 2020.07.06 867
29870 “날 위협했다” 흑인 남성 허위 신고한 백인 여성…美 검찰이 기소 KReporter2 2020.07.06 594
29869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만 하는 학교에 재학인 유학생들, 미국 떠나야 KReporter2 2020.07.06 636
29868 CDC "美 코로나19 확진자 54%는 감염경로 몰라" KReporter2 2020.07.03 1856
29867 코로나 덕분에…美식료품 배달업체 '대박' KReporter2 2020.07.03 1456
29866 미 항공모함 레이건·니미츠, 中 훈련 중인 남중국해 급파 KReporter2 2020.07.0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