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 밀워키 고교 교실서 총기 위협한 학생, 경찰관 총에 맞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교외의 한 고교에서 한 학생이 권총을 꺼내 위협을 가하다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의 총에 맞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밀워키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워케샤 사우스 고교의 한 교실에서 이날 오전 10시 17분께 한 학생이 권총을 꺼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은 곧장 해당 교실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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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단독주택 임대료 4년 새 20% 급등…전국 흐름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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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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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치솟는 보육비 부담으로 자녀 돌봄을 줄이거나 아예 포기하는 가정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보육비가 주립대 학비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컬럼비아대 빈곤·사회정책센터가 뉴욕시 가구 2천여 곳을 장기간 추적 조사한 ‘빈곤 트래커(Poverty Tracker)’ 최신 설문에 따르면, 12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약 15%는
2026.01.19
매물 늘고 협상력 커졌다…시애틀 주택시장, 일부에겐 ‘매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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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이 거래 둔화와 매물 증가 속에서 일부 수요자에게는 ‘매수 적기’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유형과 입지에 따라서는 가격 조정과 협상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우딘빌에 거주하는 에반 지(Evan Gee, 34)는 당초 2025년에 새 집을 살 계획이 없었지만, 인근의 대형 주택이 4개월 넘게 매수자를 찾지 못한
2026.01.19
“호루라기로 알린다” 시애틀서 ICE 단속 경계 움직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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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에 대비해 이웃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기 위한 이른바 ‘휘슬 키트(whistle kit)’를 제작·배포하는 시민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시애틀 레이니어비치 공공도서관에서는 약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경고용 휘슬과 안내 자료로 구성된 휘슬 키트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남부 시애틀 지역에서 격주로 열리고 있으며, 이날 참여 인원은 이전 모임에
2026.01.19
파이프 I-5 북행서 21중 추돌 아수라장…출근길 극심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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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파이프 인근 I-5 고속도로 북행 차로에서 차량 21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5시께 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경계 인근 I-5 북행 차로에서 처음 신고됐다.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당초 10대 규모의 사고가 순식간에
2026.01.19
IMF,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무역 불확실성 여전"
IMF,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무역 불확실성 여전"
내년 전망치는 3.2%로 유지…"무역정책 역풍, AI 투자로 상쇄" 파월 연준의장 수사 거론 "독립적 경제기관에 정치적 개입, 오류 위험 높여" "물가상승률, 올해 3.8%서 내년 3.4%로 하락…美근원인플레, 내년 목표치 도달할것"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실질 GDP 증가율)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1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y Outlook)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2026.01.19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무력옵션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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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인터뷰…매입합의 없으면 유럽 8개국에 2월부터 관세부과 재확인 '그린란드 확보 위해 무력 사용할 것이냐' 질문에는 "노 코멘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일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 전화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2026.01.19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상위 12명이 하위 40억명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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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다보스포럼 맞춰 보고서…"트럼프가 초부유층 재산 증식에 영향" 다보스포럼 반대 시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총회 반대 시위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운데)와 JD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6.1.18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천억 달러(약 2경7천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2026.01.19
그린란드 둘러싸고 트럼프-나토 '강대강'…독일은 돌연 철군 왜?
그린란드 둘러싸고 트럼프-나토 '강대강'…독일은 돌연 철군 왜?
youtube유튜브로 보기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밝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카드'를 꺼내 들며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면서 나토 균열 우려가 현실화하는 양상입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와 주변국들이 최근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내 사실상의 '무력시위'에 나서자,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것인데요.
2026.01.19
주시애틀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교민 피해 확산 우려
주시애틀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교민 피해 확산 우려
시애틀 지역에서 주시애틀총영사관과 한국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한인 사회의 주의가 요구된다. 총영사관을 포함한 모든 재외공관과 대한민국 경찰, 검찰, 법무부 등은 텔레그램, 시그널 등 메신저를 이용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최근 발신 번호 206-441-1011~4를 조작한 전화가 걸려와 총영사관 직원을 사칭하며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2026.01.16
I-5 공사 여파에 출근길 ‘3배 지옥’…운전자들 “내년까지 못버텨”
I-5 공사 여파에 출근길 ‘3배 지옥’…운전자들 “내년까지 못버텨” (1)
  워싱턴주가 시애틀 I-5 쉽캐널 브리지 북행 차로 2개를 연중 폐쇄하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남행 출근길 정체가 평소의 세 배 수준으로 치솟아 통근자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에 따르면 공사 첫 주인 12일 오전, 린우드에서 시애틀 도심까지 남행 통행 시간은 오전 8시 이전 기준 90분을 넘기며 평소 약 30분의 세 배에
2026.01.16
“연애하기 최고 도시라더니”…시애틀 싱글들이 말하는 ‘현실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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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이 ‘연애하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올랐지만, 현지 싱글들 사이에서는 체감 현실이 전혀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수치상으로는 이상적인 환경을 갖췄지만, 실제 만남과 관계 형성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최근 개인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은 미국 내 180여 개 도시 가운데 싱글을 위한 도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트
2026.01.16
워싱턴 밤하늘에 북극광 가능성…NOAA “이번 주말 관측 여지”
워싱턴 밤하늘에 북극광 가능성…NOAA “이번 주말 관측 여지”
  미국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주말 북극광(오로라)이 관측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밤하늘에 오로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보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우주기상예보센터(SWPC)는 최근 발표한 예보를 통해, 주말 동안 미국 본토 북부 지역에서 오로라가 관측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관측 가능 지역은 워싱턴주를 비롯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2026.01.16
스노호미시 카운티서 홍역 집단 발생…보건당국 “지역 확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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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홍역 집단 발생이 확인되며 보건당국이 지역 사회 확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방문한 감염 가족과 접촉한 아동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확진 사례로 인해 홍역이 지역 내에서 전파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집단 발생(outbreak)’ 단계에
2026.01.16
킹카운티, “이제 출근하라”…공무원 월  2회 출근 용납 못 해
킹카운티, “이제 출근하라”…공무원 월 2회 출근 용납 못 해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그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재택근무 완화 정책을 종료하고, 공무원들에게 주 3일 이상 대면 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조직 내부와 지역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킹카운티 집행부는 1년 반 전 예고됐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던 ‘주 3일 출근’ 원칙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르메이 자힐레이 킹카운티 행정책임자(County Executive)실에 따르면 집행부
2026.01.16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증정…트럼프 "땡큐 마리아"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증정…트럼프 "땡큐 마리아"
차기 꿈꾸는 야권 마차도, 베네수 미래에 영향력 행사할 트럼프 환심사기? 트럼프 "내가 한 일 인정해 노벨평화상 증정…멋진 상호존경 제스처" 베네수엘라 야권지도자 마차도(왼쪽)와 트럼프 미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시간) 이 상에 목을 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026.01.16
트럼프 "그린란드 문제 협조않는 나라에 관세 부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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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의료 현대화 위해 예산 500억불 증액"…중간선거 앞 농촌 표심 구애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위대하고 역사적인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리가 국가 안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2026.01.16
미네소타 시위에 '내란법' 꺼내든 트럼프…'군 투입되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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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때 마지막 발동…전문가들 "정당성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 단속 갈등이 격화한 미네소타주에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긴장이 고조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차량 검문에 저항한 미국인 여성
2026.01.16
美 "동맹국 국방지출 증액 독려하고 美방위산업 접근성 확대"
美 "동맹국 국방지출 증액 독려하고 美방위산업 접근성 확대"
국무부 전략계획…美, 동맹에 무기수출확대 의지 속 기술공유 여부 주목 "친미경제블록 구축, 모든 양자관계에서 상업적 거래 추진" "中 해외 입찰에 대응하고, 유럽 인프라서 中하드·소프트웨어 제거 지원" '돈로 독트린' 용어 공식화…"외국 정부의 검열 시도 반대, 제재 등 대응" 미 국무부 '2026-2030 전략 계획' [미국 국무부 자료] 미국 국무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전략이
2026.01.16
“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미국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의 연간 멤버십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라면, 특정 품목 몇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스트코의 주요 상품 가운데 연간 멤버십 비용을 상쇄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품목들을 분석해 공개했다. 코스트코의 연회비는 일반 회원(Gold Star) 기준
2026.01.15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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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