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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내 주요 주들이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 하기 시작하면서 마리화나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같은 추세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3 곳의 메트로 지역에서만이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더 많이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놀랍게도 그 중 한 곳이 시애틀이다.

 

시애틀 타코마 지역 내 7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전체 성인 인구의 17%) 지난 30일 동안 카나비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미국내 70 곳의 대형 메트로 지역 중 4 번째로 카나비 소비가 높은 수치를 나타내 주고 있다. 담배의 경우 전자 담배 흡연을 포함해 16 % 의 성인 인구가 시애틀 지역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왜 시애틀 지역의 마리화나 소비는 타 지역들 보다 높은 것일까 ?

 

캘리포니아 주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최초로 허용한 주다. 워싱턴 주와 콜로라도 주의 경우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를 최초로 합법화한 주 들이다. 이후 추가로 9 곳의 주들이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했고, 22 곳의 주들이 의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 했다.

 

시애틀 지역의 경우 카나비 상품을 소비하는 중간 가계 소득은 약 $78,000 인 반면, 전자 담배를 흡연하는 중간 가계 소득의 경우 $67,000 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나비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경우 전자 담배나 타바코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들 보다 대학을 졸업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지역의 카나비 소비자들의 경우 중간 연령대가 40 세로 타바코 사용자들의 중간 평균 연령대인 44 세 보다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 답배 상품의 경우 흡연하는 중간 연령대가 가장 낮은 31 세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로 보면 남자들이 여자 보다 카나비, 니코틴 상품에 관계 없이 더 많이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자 담배의 경우 남녀 성별 차이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총 4 분의 1 정도의 시애틀 카나비 소비자들이 유색인종인 것으로 나타났고, 타바코 상품 소비의 경우 30 % 가 유색인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놀라운 사실은 기분 전환을 위해서는 단연 알코올이 담배나 카나비 보다 훨씬 더 애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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