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솔레이마니 복수위해 트럼프 위협한 미국 보안업체 직원 체포

작성일
2020-01-10 17:14

미군에 의해 제거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위한 복수를 다짐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시해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미국 보안업체 직원이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한 보안업체 직원인 천시 럼프(26)는 '블랙맨 vs 아메리카'라는 제목의 7분짜리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로 구금됐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워싱턴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검출…치명적 뇌질환 위험 경고
워싱턴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검출…치명적 뇌질환 위험 경고
  워싱턴주 그랜트카운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West Nile virus)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랜트카운티 보건국은 모세스레이크 지역에서 지난 6월 23일 실시한 정기 모기 검사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는 29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다른 지역에도 서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물릴
11:03
인구 820만 돌파한 워싱턴주…성장세 둔화에도 미 '톱10' 굳건
인구 820만 돌파한 워싱턴주…성장세 둔화에도 미 '톱10' 굳건
  워싱턴주의 인구 증가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재정관리국(OFM)은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최신 인구 추계를 발표하고, 올해 4월 기준 워싱턴주 인구가 약 82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워싱턴주 인구는 6만1천200명(0.8%)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 10년과 팬데믹 초기의
10:57
워싱턴주 장기요양보험 지급 시작…최대 3만6천500달러 지원
워싱턴주 장기요양보험 지급 시작…최대 3만6천500달러 지원
  워싱턴주가 미국 최초의 공공 장기요양보험 프로그램인 'WA Cares Fund'의 혜택 지급을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자격을 갖춘 주민들은 최대 3만6천500달러의 장기요양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워싱턴주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공공 장기요양 지원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WA Cares는
10:53
"미국 최고의 핫도그는 시애틀"…뉴욕·시카고 제치고 1위
"미국 최고의 핫도그는 시애틀"…뉴욕·시카고 제치고 1위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앞두고 시애틀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시애틀 도그(Seattle Dog)'가 미국 최고의 지역 핫도그로 선정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의 제품 추천 전문 플랫폼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최근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핫도그를 비교 시식한 결과, 시애틀 도그를 '미국 최고의 지역 핫도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애틀 도그는 핫도그 빵에 소시지를 넣은 뒤 크림치즈와
10:52
시애틀 유명 무제한 초밥집서 집단 식중독…손님 7명 증상 호소
시애틀 유명 무제한 초밥집서 집단 식중독…손님 7명 증상 호소
  시애틀에 위치한 무제한 초밥 전문점에서 식사한 손님 7명이 위장 질환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은 최근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디스트릭트에 있는 스시 에이와이씨이(Sushi AYCE/All You Can Eat)를 이용한 손님들 가운데 7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근육통,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지난 5월 16일 해당 식당에서 식사한
10:49
'원정출산 최우선 수사해 기소하라'…美법무부, 검찰에 지시
'원정출산 최우선 수사해 기소하라'…美법무부, 검찰에 지시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 결정에도 강경 反이민 기조 출생 시민권 유지 판결 지지하는 운동가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날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06:56
"美·이란 협상단, 도하서 간접 회담…동결자산·호르무즈 논의"
"美·이란 협상단, 도하서 간접 회담…동결자산·호르무즈 논의"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 스티브 윗코프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실무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은 스위스 루체른 호수 정상회의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도하에서 카타르 및 파키스탄 중재자들과 간접 실무 회담을
06:56
美 CIA, 사이버·기술 중심 대수술…"첨단 AI모델은 디지털 핵무기"
美 CIA, 사이버·기술 중심 대수술…"첨단 AI모델은 디지털 핵무기"
임무시스템국·사이버정보센터 신설해 공세적 사이버 작전하기로 랫클리프 국장 "적대국과의 AI 기술 경쟁이 국가안보 사활 가른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인공지능(AI) 시대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은 이날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06:55
MS, 닷컴버블 이후 최악의 6월…AI 투자 부담이 발목
MS, 닷컴버블 이후 최악의 6월…AI 투자 부담이 발목
비지니스 인사이더 "곧 대규모 감원 발표…전체의 2.5% 미만" 마이크로소프트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6월에 18.1%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6천130억달러(약 945조원) 넘게 증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팩트셋 집계를 인용해 6월 MS 주가 하락률은 MS 역대 최대 월간 하락률 상위 10건 중 4위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이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상위권 9건은 모두
06:54
불법체류 부모 자녀도 시민권 인정…대법원, 트럼프 행정명령 기각
불법체류 부모 자녀도 시민권 인정…대법원, 트럼프 행정명령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불법체류자와 단기 체류자의 자녀에게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단하며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연방대법원은 30일 수정헌법 14조가 보장하는 출생시민권 원칙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는 외국 외교관 자녀 등 극히 제한적인 예외를 제외하고 부모의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존
2026.06.30
"명당 잡으려면 서두르세요" 4일 밤 ‘시페어 불꽃쇼' 개막
"명당 잡으려면 서두르세요" 4일 밤 ‘시페어 불꽃쇼' 개막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Seafair) 4th of July' 불꽃놀이가 오는 4일(토) 레이크유니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게스웍스파크와 레이크유니언파크 일대에 약 4만5천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페어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불꽃놀이는 레이크유니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FOX 13 시애틀이 공식 중계방송사로 참여해 생중계한다. FOX 13은 이번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와 에어쇼·수상비행기
2026.06.30
바지 속에서 꽃게 다리가 '쑥'…속옷·후드에 숨겨 가려다 딱 걸린 일행
바지 속에서 꽃게 다리가 '쑥'…속옷·후드에 숨겨 가려다 딱 걸린 일행
  워싱턴주에서 몸속 곳곳에 던지니스 크랩을 숨겨 반출하려던 일행 4명이 경찰에 적발돼 형사 처분을 받았다. 이들이 숨긴 꽃게 대부분은 법정 최소 크기에 미달하는 개체였으며, 암컷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 경찰은 최근 토켈랜드(Tokeland)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채취하는 주민들을 점검하던 중 한 남성이 살아있는 꽃게를 여성의 재킷 후드 안에 넣고, 큰
2026.06.30
"기름 넣기 무서운데 또…" 워싱턴주, 7월 1일부터 휘발유세 전격 인상
"기름 넣기 무서운데 또…" 워싱턴주, 7월 1일부터 휘발유세 전격 인상
  워싱턴주에서 7월 1일부터 휘발유세가 2% 인상돼 운전자들의 주유 부담이 소폭 늘어난다. 워싱턴주 정부에 따르면 휘발유세는 기존 갤런당 55.4센트에서 56.5센트로 1.1센트 오른다. 여기에 각종 주정부 부과금을 포함하면 갤런당 평균 약 59센트의 주 세금이 붙으며, 연방 휘발유세까지 합산하면 운전자들은 갤런당 약 77.4센트의 세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물가연동 제도에
2026.06.30
14년 민원 드디어 "끝"…켄트시 도심 '콰이어트 존' 최종 승인
14년 민원 드디어 "끝"…켄트시 도심 '콰이어트 존' 최종 승인
  워싱턴주 켄트 도심을 지나는 화물열차의 상시 경적 소리가 이르면 8월 말부터 사라진다. 수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해결되면서 연방정부가 '콰이어트 존(Quiet Zone·열차 경적 면제구간)'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켄트시는 연방철도청(FRA)이 도심 철도 구간에 대한 콰이어트 존 지정을 승인함에 따라 8월 24일이 포함된 주부터 BNSF 철도 기관사들이 시내 8개 철도 건널목에서
2026.06.30
워싱턴 산불 확산에 주민 '즉시 대피' 명령…차량 사고도 잇따라
워싱턴 산불 확산에 주민 '즉시 대피' 명령…차량 사고도 잇따라
  워싱턴주 동부 왈라왈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왈라왈라 카운티 비상관리국은 29일 램딘(Lambdin) 산불이 월룰라 갭(Wallula Gap) 인근으로 번지자 애시 할로우 로드(Ash Hollow Road)와 노스 존슨 로드(North Johnson Road) 일대 주민들에게 3단계(Level 3·즉시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웨이 12번 인근의 피어스 그린밸리
2026.06.30
"주요 IB, 美연준 금리인하 종료 평가…하반기 동결·인상 전망"
"주요 IB, 美연준 금리인하 종료 평가…하반기 동결·인상 전망"
JP모건 등 7곳 금리동결 예상…BofA·도이체는 인상 전망 연내 인하 의견 유지는 씨티 1곳 불과…"美경제 올해 2%대 성장세 유지"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도로 팻말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를 출범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을 철회하고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2026.06.30
트럼프 "주유소, 즉시 가격 내려야…안그러면 큰 문제 닥칠것"
트럼프 "주유소, 즉시 가격 내려야…안그러면 큰 문제 닥칠것"
종전MOU 후 내린 국제유가, 소매가에 반영 안 되자 또 불만 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떨어지는 상황을 부각하며 미국 내 주유소들에 가격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주유소들은 즉시 가격을 인하해야
2026.06.30
美공군 "B-2 폭격기로 장거리 대함 미사일 발사 성공"
美공군 "B-2 폭격기로 장거리 대함 미사일 발사 성공"
장거리 대함 미사일 투하하는 미 공군 B-2 스텔스 전략 폭격기 [미 태평양 공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군이 B-2 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이용해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 AGM-158C 발사에 성공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태평양 공군은 이날 "마리아나 제도 북쪽 해상에서 B-2 스피릿을 활용한 실탄 격침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2026.06.30
사망자 1천700명 넘어…유엔 "시신가방 1만개 준비"
사망자 1천700명 넘어…유엔 "시신가방 1만개 준비"
폭우 동반 열대파동 예보까지…추가 피해 우려 강진이 덮친 베네수엘라 라과이라 지역의 잔해 더미 위에 29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앉아있다. [AP=연합뉴스] 최근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9일(현지시간) 집계됐다.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는 사망자 급증에 대비해 시신을 담을 가방(보디백) 1만개 준비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2026.06.30
PSE 전기요금 2년 새 45% 폭등…서민들 "전기세 800달러 감당 못해"
PSE 전기요금 2년 새 45% 폭등…서민들 "전기세 800달러 감당 못해"
  워싱턴주 최대 전력회사인 퓨젯사운드에너지(PSE)의 전기요금이 최근 2년 동안 45% 가까이 오르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요금 급등에 대한 불만이 올해 들어서만 3천800건 넘게 접수되는 등 논란도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주 공공시설교통위원회(UTC)에 따르면 PSE 고객들의 전기요금 관련 민원은 올해 1월 이후 3천800건 이상 접수됐다. 일부 고객들은 겨울철 전기요금이 이전보다 수백
2026.06.29
워싱턴주, 공사구간 과속 '경고 끝'…7월부터 첫 위반도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 공사구간 과속 '경고 끝'…7월부터 첫 위반도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가 7월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경고장만 발부됐던 첫 위반에도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단속카메라에 처음 적발된 운전자에게도 125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두 번째 적발부터 적용되던 248달러의 벌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시행된 공사구간 과속 단속카메라 프로그램이 1년 넘게
2026.06.29
워싱턴주, 무료 프리스쿨 문턱 낮춘다…2천여 자리 추가
워싱턴주, 무료 프리스쿨 문턱 낮춘다…2천여 자리 추가
  워싱턴주에서 무료 프리스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동이 크게 늘어난다. 워싱턴주 아동·청소년·가족부(DCYF)는 2026~2027학년도부터 주정부 지원 유아교육 프로그램(ECEAP)을 확대해 약 2,500명의 아동이 추가로 무료 프리스쿨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CEAP는 저소득층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취학 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워싱턴주 전역에서 1만4,000명 이상의 아동이
2026.06.29
오바마도 찾았던 시애틀 최고가 저택…1년 만에 3천만 달러 인하
오바마도 찾았던 시애틀 최고가 저택…1년 만에 3천만 달러 인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방문했던 시애틀의 초호화 저택이 매물로 나온 지 1년 만에 가격을 3천만 달러(약 410억원) 낮췄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레이크 워싱턴을 접한 시애틀 데니블레인(Denny-Blaine) 지역의 조지아풍 대저택은 최근 기존 7천500만 달러에서 4천500만 달러로 가격을 조정해 다시 시장에 나왔다. 당초 호가보다 40% 낮아졌지만 여전히 시애틀에서 매물로 나온
2026.06.29
타코마 아파트 폭발 사고 발생…주민 수십 명 긴급 대피
타코마 아파트 폭발 사고 발생…주민 수십 명 긴급 대피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28일 오후 5시 30분께 사우스 12번가 6400블록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전기 설비 이상으로 발생한 연기가 여러 건물로 퍼지면서 자동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주민이 추가로 화재경보를 울리면서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대는
2026.06.29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이란의 상선공격→美 공습→이란 반격으로 갈등 고조 상황서 대화 움직임 백악관 대변인 "이번주 도하서 고위급 회담…폭력엔 폭력으로 대응"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30일 이란과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2026.06.29
메모리 대란에 애플·MS 가격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기'
메모리 대란에 애플·MS 가격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기'
IDC "공급사들, 대형사 전화만 받아"…고프로 폐업 경고·서버값 3배 급등 애플 가격 인상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붐이 촉발한 메모리 공급 대란이 글로벌 소비자 전자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은 가격 인상으로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반면 중소 전자업체들은 그럴 여유 없이 막대한 비용을 감내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2026.06.29
'컴퓨팅 파워 부족'…구글, 메타에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컴퓨팅 파워 부족'…구글, 메타에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수요 급증에 '용량 한계'…피차이 "클라우드 수요도 충족 못 해" 구글 로고.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구글이 자사의 제미나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하는 경쟁사인 메타플랫폼스(메타)에 대해 사용량을 제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구글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AI 전산자원(컴퓨팅 파워)을 요구한 것에 따른 조처로, 세계 정상급 AI 업체들도
2026.06.29
아마존 프라임데이 40조원 신기록…깊어지는 연준 고민
아마존 프라임데이 40조원 신기록…깊어지는 연준 고민
할인만 찾는 '피곤한 소비자'…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아마존 프라임데이의 배송센터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허리띠를 졸라맨 '피로한 소비자'의 민낯이 드러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데이(6월 23∼26일) 기간 미국
2026.06.29
주말 뭐하지? 시애틀 프라이드부터 야시장·불꽃놀이까지
주말 뭐하지? 시애틀 프라이드부터 야시장·불꽃놀이까지
6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 야시장, 불꽃놀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시애틀 프라이드 주말 프라이드 먼스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행사가 이번 주말 시애틀 도심에서 이어진다. 토요일(27일)에는 캐피톨힐 프라이드페스트(PrideFest
2026.06.26
시애틀 이번 주말 '6월 장마' 예보…천둥번개 가능성은 낮아
시애틀 이번 주말 '6월 장마' 예보…천둥번개 가능성은 낮아
  이번 주말 시애틀에서는 FIFA 클럽 월드컵 경기와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 대형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6일(금) 오후와 저녁 시애틀 지역의 뇌우 발생 확률은 10~20% 수준이다. 기상청은 번개와 천둥, 강한 소나기는 주로 스노호미시 카운티 등 시애틀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