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재무책임자 97% "올해 미국 경기 둔화 전망"
북미 지역 대기업의 재무 책임자 대다수는 올해 미국의 경기 둔화를 예상하며, 감원 등 대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O) 14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7%가 미국의 경기 둔화가 이미 시작됐거나 올해 일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미국 경제가 올해 경기 침체에 진입할 것이란 응답은 3%로 작년 1분기 조사(15%) 때보다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