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하원, 트럼프 탄핵안 상원 넘겨…"탄핵 심판절차 21일 개시"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15일(현지시간) 상원에 넘겼다. 트럼프 대통령에 권력 남용,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혐의를 적용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28일 만이다. 상원은 오는 21일부터 탄핵안 심판절차에 돌입한다. 이날 AP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은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용된 2건의 탄핵소추안을 상원으로 보내는 안건과 탄핵심리에 참여할 소추위원 7명 지명 안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 승인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228표, 반대 193표였다. 하원이 공석 4석을 제외하고 민주당 233석, 공화당 197석, 무소속 1석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당 의사를 고려해 표결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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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폭탄' 美경제 성적표는…인플레 복병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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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보다 선방했던 美경제…'충격' 제한적, 'K자 양극화' 숙제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11월 중간선거 최대 쟁점 부각 가능성 'AI붐'에 증시, 사상 최고 반등…연준 독립성 침해 후폭풍 주목 미 로스앤젤레스항의 성조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보내야
07:42
관세 판결 앞두고…"아마존, 공급업체에 가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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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베이어 밸트로 운송되는 아마존 택배 상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관세정책'의 운명을 가를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공급업체들에 가격 압박을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아마존은 공급업체들에 최대 30%에 이르는 할인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방대법원의 관세 판결을
07:41
트럼프, 파월 겨냥해 "곧 물러나길 바란다…후임 수주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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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수사, 보복으로 보여도 어쩔 수 없어…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대법원 판결 앞 포드 공장 방문…"관세 덕에 자동차 공장 24시간 가동" 포드 자동차 공장 둘러보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법무부로부터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07:41
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美 아니면 中·러가 가질 것"
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美 아니면 中·러가 가질 것"
"덴마크 정보당국도 중·러가 그린란드 향한 군사적 목표 있다고 경고" 그린란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에 필수적이라며 재차 합병 욕심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07:40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로스 IRA란 로스 IRA(Roth IRA)는 불입 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계좌 내 운용 수익이 비과세로 성장하고, 은퇴 이후 인출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형 은퇴계좌다. 다만 모든 소득자에게 개방된 제도는 아니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불입 가능 여부와 금액이 제한된다.   2026년 소득 기준과 불입 제한 미국
2026.01.13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의 인종 구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계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내 단일 인종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구는 전년보다 약 1만600명 증가한 13만9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 전체 인구의
2026.01.13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국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납부되는 에스크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주택 소유는 물론 신규 주택 구입의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등을 포함한 에스크로 납부액은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핵심 리스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2026.01.13
WA 1월 이례적 고온·건조…시애틀 ‘오후 5시 일몰’도 돌아온다
WA 1월 이례적 고온·건조…시애틀 ‘오후 5시 일몰’도 돌아온다
  워싱턴주가 이례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한 1월을 보내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3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이날 오후 한때 기온이 5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1월 13일 최고기온 기록은 1958년에 세워진 58도로, 올해 기온이 이에
2026.01.13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에 유통된 치즈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식품의약국(FDA)의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됐다. 해당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이 확인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FDA는 지난해 11월 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로 회수 조치된 이탈리아산 페코리노 로마노(Pecorino Romano) 분말 치즈에 대해 최근 리콜 등급을 ‘클래스 I(Class I)’로 상향
2026.01.13
“포켓몬 카드 훔치려 도끼 들고 침입”…에버렛 게임매장 수만달러 피해
“포켓몬 카드 훔치려 도끼 들고 침입”…에버렛 게임매장 수만달러 피해
  에버렛의 한 소규모 게임 매장이 새벽 시간대 침입 절도를 당해 수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버렛 경찰과 지역 방송 FOX13 시애틀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께 에버렛 시내에 위치한 게임 전문 매장 ‘무구 게임즈(MuGu Games)’에 괴한이 침입해 고가의 포켓몬 카드 다수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상황은 매장 내부에 설치된
2026.01.13
AK-47 살해 협박에 시청 봉쇄…타코마 전 시 위원 중범죄 기소
AK-47 살해 협박에 시청 봉쇄…타코마 전 시 위원 중범죄 기소
  타코마에서 전직 시위원이 시청 직원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살해 위협을 가해 시청 건물이 일시 봉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범행 혐의자는 킴벌리 앤 엘레프슨(63)으로, 과거 타코마시 인간서비스위원회(Human Services Commission) 위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타코마 경찰은 엘레프슨이 지난 6일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911 통화를 통해 시청 직원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십
2026.01.13
美유권자 조사에서 '지지정당 없다' 역대 최고 45%
美유권자 조사에서 '지지정당 없다' 역대 최고 45%
무당파 포함한 정치성향 조사시 민주 47% vs 공화 42%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의 시위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2025년 정기적으로 1만3천 명이 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 이는
2026.01.13
MS "미국 AI, 서구권 외 지역에선 중국에 뒤처져"
MS "미국 AI, 서구권 외 지역에선 중국에 뒤처져"
"보조금·가격경쟁력 밀려…글로벌사우스 시장에 투자해야" 딥시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권이 아닌 지역에선 중국 인공지능(AI)이 미국 AI를 추월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기술을 빠른 속도로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01.13
트럼프 "AI 데이터센터 탓 국민의 높은 전기료 부담 원치 않아"
트럼프 "AI 데이터센터 탓 국민의 높은 전기료 부담 원치 않아"
중간선거 악재 차단시도…"MS, 국민이 전기료 더 내지 않게 중대 변화" AI 행정명령 서명한 트럼프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나는 데이터 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졸린 조 바이든과 급진
2026.01.13
이란 사망 얼마나…"1만2천명 사망, 하메네이 발포령" 주장도
이란 사망 얼마나…"1만2천명 사망, 하메네이 발포령" 주장도
이란 시위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이란 북부 마슈하드 지역 시위 현장 모습. 2026.1.13 photo@yna.co.kr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뢰할만한 집계가 나오지 않으면서 미확인 추정치가 난무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에 따르면 전날까지 시위가 16일간 이어지면서 64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505명은
2026.01.13
워싱턴주, ‘5센트 반올림’ 법안 발의…현금 결제 혼란 막는다
워싱턴주, ‘5센트 반올림’ 법안 발의…현금 결제 혼란 막는다
  미국에서 1센트 동전(페니) 주조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현금 결제 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 기준을 법으로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워싱턴주 하원의원 에이프릴 버그(민주·밀크릭)는 최근 현금 거래의 반올림 규칙을 명문화하는 하원 법안(HB 2334)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가 페니 주조 중단 이후 현금 결제 처리 기준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으면서,
2026.01.12
시애틀서 ICE 단속 규탄 대규모 시위…시장·카운티 수장도 참여
시애틀서 ICE 단속 규탄 대규모 시위…시장·카운티 수장도 참여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르네 굿(Renee Good)이 사망한 사건 이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서부 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가 이어졌다. 11일 시애틀 중심부 캘 앤더슨 파크에서는 ‘ICE 아웃 포 굿(ICE Out For Good)’ 집회가 열렸으며,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약 6천5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애틀을 포함한 서부 워싱턴 전역에서도 동시다발적인
2026.01.12
시애틀 이번 주 날씨는…연이은 폭우 후 소강 전망, 눈사태 우려는 여전
시애틀 이번 주 날씨는…연이은 폭우 후 소강 전망, 눈사태 우려는 여전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을 연이어 통과한 강한 비구름대는 주 초반을 끝으로 약화되며, 시애틀 지역은 주 중반부터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일 월요일 밤까지는 대기강의 영향으로 중간 강도의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후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낮 최고기온은 50도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른,
2026.01.12
2년간 출근길 ‘교통지옥’ 불가피…시애틀 I-5 브리지 공사 시작
2년간 출근길 ‘교통지옥’ 불가피…시애틀 I-5 브리지 공사 시작
  시애틀의 핵심 교통망인 I-5 쉽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에서 12일 대규모 차선 공사가 시작됐다. 이번 공사는 2년에 걸쳐 진행되며, 교량 포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그 기간 동안 시애틀 지역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북쪽 방향 좌측 두 차선은 이날부터 폐쇄되며, 오는 6월 월드컵 관중 이동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재개방된다. 하지만
2026.01.12
워싱턴주 산악지대 눈사태 참사…스키어 4명 매몰, 2명 사망
워싱턴주 산악지대 눈사태 참사…스키어 4명 매몰, 2명 사망
  워싱턴주 중부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이 숨졌다. 노스웨스트 눈사태 센터(NWAC)에 따르면 지난 9일 워싱턴주 롱스패스(Longs Pass) 인근 테나웨이 강 상류 유역에서 스키 투어에 나섰던 4명이 눈사태에 휩쓸렸다. 사고 당시 1명은 매몰되지 않았고, 1명은 부분적으로 매몰돼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눈에 완전히 매몰됐다. 키티타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11일 수색
2026.01.12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나토균열 거론되자 "내가 나토 살려"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나토균열 거론되자 "내가 나토 살려"
"나토 좋아해…다만 우리가 나토 필요할 때 나토가 나서줄지 의구심" '루비오가 쿠바 대통령 될 것' 게시물에 "괜찮아 보인다" 기내에서 답변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을 숨기지 않으면서 미국과 유럽 주요국이 참여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2026.01.12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IHR, 538명 사망 집계…이란 대통령 "폭도 진압해야" 엄단 의지 트럼프, '개입 옵션' 보고받을 듯…네타냐후 "폭정 굴레 벗겨야" 이란 시위 (AP 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대가 거리에서 불을 피운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확산했다. 2026.1.11 photo@yna.co.kr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폭력
2026.01.12
美공화당서도 파월 수사 반발…연준 의장 임명 교착 가능성도
美공화당서도 파월 수사 반발…연준 의장 임명 교착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우측)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의 수사 착수 가능성 소식에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인 톰 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은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약화하려는 시도가 실제로
2026.01.12
"美소집 '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도 참석…빠르게 움직여야"
"美소집 '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도 참석…빠르게 움직여야"
인도·호주·EU·멕시코도 함께…중국의 희토류 공급망 장악 경계 호주, 핵심광물 전략비축제 연말 시행…희토류·안티몬·갈륨 중심 미중갈등과 중국산 희토류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중국 희토류 패권에 맞서 미국이 소집한 G7(주요 7개국)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참가국 중 호주는 희토류·안티몬·갈륨을 중심으로 12억 호주달러(약 1조2천억원) 규모의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제도를 올해 연말부터
2026.01.12
시애틀 영주권자 시민권 인터뷰 무더기 취소...트럼프 행정부 정책 영향
시애틀 영주권자 시민권 인터뷰 무더기 취소...트럼프 행정부 정책 영향
  시애틀 지역에서 최근 수십 명의 영주권자가 예정된 시민권 인터뷰가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해 지역 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일부 신청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국가’ 출신이 아니지만 인터뷰가 일방적으로 연기됐다. 시애틀 지역 이민 지원단체와 변호사들에 따르면, 인터뷰 취소는 11월 발생한 아프간 출신의 민간인 국방부 관련 사건 이후 강화된 연방 이민 정책과
2026.01.09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서 ICE 요원이 3명 체포…시장·의회 강력 반발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서 ICE 요원이 3명 체포…시장·의회 강력 반발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요원들이 시민 3명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8일 오전 10시 15분경 에버그린 와셸리 묘지(Evergreen Washelli Cemetery)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시애틀 경찰은 총기를 소지한 세 명의 남성이 자신을 ICE 요원이라고 밝히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은
2026.01.09
포틀랜드 이민당국 요원 총격 부상자 2명 신원 공개…갱 연계 혐의 제기
포틀랜드 이민당국 요원 총격 부상자 2명 신원 공개…갱 연계 혐의 제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두 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해 미 국토안보부(DHS)가 부상자들의 신원을 공개했다. 국토안보부는 8일 성명을 통해 전날 포틀랜드에서 연방 국경순찰대가 실시한 차량 정지 검문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당시 검문 대상은 요를레니스 베츠아베스 잠브라노-콘트레라스라고 밝혔다. DHS에 따르면 잠브라노-콘트레라스는 베네수엘라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베네수엘라 기반 범죄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2026.01.09
시애틀 전기요금 2026년 인상…가구당 월평균 5.4%, 사업자 최대 7%↑
시애틀 전기요금 2026년 인상…가구당 월평균 5.4%, 사업자 최대 7%↑
  시애틀 시민들의 전기 요금이 2026년부터 인상된다. 시 당국은 이미 승인된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가정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의회는 2024년 2025~2026년 시행을 목표로 전기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월평균 요금이 5.4% 인상되기 시작했다. 시애틀 시티라이트(SCL)에 따르면 일반 가정 고객은 월평균 4달러, 유틸리티 할인 프로그램(UDP)에
2026.01.09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워싱턴주 운전면허국(DOL)이 운전자 개인 정보를 연방 이민단속기관(ICE)에 제공해 최소 9명이 지난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워싱턴대 인권센터(UWCH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운전자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DOL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해 대상 운전자를 추적했고, 이에 따라 적어도 9명이 운전 중 체포됐다. 이 중 7건 이상은 민사 이민
2026.01.09
홍역 감염 가족 워싱턴주 방문…시애틀·에버렛 일대 노출 경고
홍역 감염 가족 워싱턴주 방문…시애틀·에버렛 일대 노출 경고
  미국 전역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홍역에 감염된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 가족이 워싱턴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노출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과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은 9일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으로 구성된 해당 가족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전염력이 있는 상태로 메리스빌, 머킬티오, 에버렛 등지를 방문했다고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