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중진공 KSC 시애틀 주목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면서 주목받는 공간이 있다. 바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KSC(Korea SMEs and Startup Center)다. 중진공은 현재 2곳(시애틀·뉴델리)인 KSC를 6곳(싱가포르·스톡홀름·파리·헬싱키)으로 확대해 유니콘 육성을 지원한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KSC 시애틀은 올해부터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한다.지난해 5월 문을 연 이래 오후 6시까지만 운영했지만 한국 기업인들의 요구가 많아지며 방침을 바꾸기로 했다. 현지 기업인들이 본국과 소통할 일이 많은데 시차 때문에 시애틀 기준으로 밤 시간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진공 KSC는 현지에서 국내 기업들에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주요 벤처투자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현지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