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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상하이발 미 여객기 승객이 감염 의심 증세로 일시 격리돼 검사를 받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CNBC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1일(현지시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행 상하이발 여객기 승객 2명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징후를 보여 미 당국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사 결과 이들에 대한 감염 의심 징후 보고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보건 당국은 의심 승객들을 풀어줬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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