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델타항공, 엔진이상으로 비상착륙…"부상자 없어"
작성일
2020-01-22 04:49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서울로 가는 델타항공 159편 여객기가 21일 엔진 고장으로 알래스카주 페어뱅크스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페어뱅크스 국제 공항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비상 착륙한 델타 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기종으로 승객 189명을 태우고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출발하여 이날 오후 3시46분 알래스카주 페어뱅크스에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다.
공항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 대기중이었으나 부상자는 보고 되지 않았다.
승객들은 페어뱅크스에서 하루 밤을 보낼 예정이며, 다음날인 22일 델타항공 임시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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