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4분기 美 신규가입 증가 기대 이하…해외서는 쑥쑥
작성일
2020-01-22 04:56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미국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외 가입자 수는 전망치를 웃돌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2% 넘게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넷플릭스의 미국 신규 가입자 수는 42만3000명이었다. 지난해 10월 예상치인 6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3분기 연속으로 미국 가입자 증가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WSJ은 전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신규 가입자는 55만명이었다. 이 역시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 전망치 58만9000명에 못 미쳤다. 해외 가입자는 833만명이 늘어 예상치인 팩트셋 예상치 717만명을 넘어섰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