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 무차별 총격으로 1명 사망 7명 부상

작성일
2020-01-23 04:03

Officers attend to a female victim outside of McDonald’s on Third Avenue on Wednesday. The window of the restaurant behind them was shattered by gunfire. (Courtesy of David Silver)


Photo: Courtesy of David Silver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22일 수요일 저녁 5시경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4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이 사망하고, 9살 소년을 포함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격 용의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시민들에게 총격 사고 지점을 피해 있을 것을 권하고 있다. 


 


총격사건은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3가 (Third avenue) 와 파인 스트리트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다. 시애틀 소방청에 따르면,  55세 여성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9살 소년은 심각한 상태이고, 나머지 5명의 성인 남성들은 복부, 다리, 가슴, 엉덩이등에 총상을 입었지만,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고 하였다. 



이 번 총격 사건은 불과 이틀만에 세번째 총격사고로 22일 오전에는 벨타윤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으로 한 남자가 부당을 당했으며, 하루전인 21에는 22일 사고지점에서 불과 한 블락 떨어진 웨스트 레익 센터에서의 총격사고로 55세의 남성이 사망하였다.  사고 직후 경전철 역인 웨스트 레이크 스테이션은 한때 소개령이 내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몇몇 사람들이 거리에서 논쟁을 하고 있을때 용의자가 논쟁 현장을 떠난후 갑자기 돌아서서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  경찰은 현재 방범 카메라등을 이용 사건 정황 파악과 함께 용의자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DACA 갱신 지연에 일자리·체류자격 상실…체포·추방 공포까지 확산
DACA 갱신 지연에 일자리·체류자격 상실…체포·추방 공포까지 확산
  미국 이민청년 보호 프로그램인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갱신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수혜자들이 체류 자격과 일자리를 잃는 것은 물론 체포·추방 위험까지 동시에 떠안는 사례가 늘고 있다. 10년 넘게 2년 주기로 갱신 승인을 받아온 수혜자들은 최근 수개월에 달하는 심사 지연으로 기한을 넘기면서 ‘신분 공백’ 상태에 놓이고 있다. 이로 인해 취업 허가가 중단되고
08:32
“직장 연금 없어도 가입 가능”…트럼프, IRA 비교·가입 지원
“직장 연금 없어도 가입 가능”…트럼프, IRA 비교·가입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장 내 퇴직연금 제도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민간 연금 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는 정부 플랫폼 구축을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재무부에 신규 웹사이트 ‘TrumpIRA.gov’ 개설을 지시했다. 이 사이트는 근로자들이 민간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개인퇴직계좌(IRA) 및 관련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08:30
미 국토안보부 셧다운 75일 만에 종료…이민예산 제외 ‘반쪽 합의’
미 국토안보부 셧다운 75일 만에 종료…이민예산 제외 ‘반쪽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토안보부(DHS) 예산법안에 서명하면서 75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종료됐다. 이번 셧다운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촉발됐으며, 국토안보부 기준으로 역대 최장 기간 예산 공백 사태로 기록됐다. 미 하원은 이날 초당적 합의로 DHS 운영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은 앞서 지난 3월 해당 법안을 만장일치로
08:28
타코마 고등학교 칼부림…학생 5명·보안요원 1명 부상
타코마 고등학교 칼부림…학생 5명·보안요원 1명 부상
  타코마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충돌이 흉기 사건으로 번지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포스 고등학교(Foss High School)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학생 5명과 성인 보안요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코마 경찰은 학생
08:27
무료 주차 사라지나…경전철역 일부 ‘유료 전환’ 본격화
무료 주차 사라지나…경전철역 일부 ‘유료 전환’ 본격화
  사운드 트랜짓이 혼잡한 경전철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부 주차 공간에 유료 예약제를 도입한다. 무료 선착순 방식이 유지돼온 기존 시스템에 ‘유료 선택지’가 추가되면서 이용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사운드 트랜짓은 5월 1일부터 노스게이트 역과 쇼어라인 사우스/148번 역, 쇼어라인 노스/185번 역 주차장에서 유료 퍼밋(permit)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4시부터
08:25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블룸버그 "미군, 극초음속미사일 '다크 이글' 배치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작전 계획을 브리핑했다. 최첨단 무기체계의 중동 배치도 검토하는 등 전운이 다시 짙어지는 분위기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N12 방송에 따르면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계획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과
06:52
이란 국영 매체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이란 국영 매체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지난달 26일 여전히 막혀 있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협상장 진입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밤 파키스탄에 협상안 전문을 전달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등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전 제안에 대한
06:51
NASA국장, '미국인 발견' 명왕성에 "행성 지위 복원하자"
NASA국장, '미국인 발견' 명왕성에 "행성 지위 복원하자"
"명왕성을 다시 행성으로"… NASA서 관련 연구보고서도 작성 시사 명왕성은 빙하 흐르고 침식 거듭하는 '얼음 행성'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명왕성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수장이 명왕성의 행성 지위 복원을 주장하면서 20년 묵은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는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이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저는
06:50
차기 애플 수장 "25년 경력중 가장 흥미진진"…신제품 개발 시사
차기 애플 수장 "25년 경력중 가장 흥미진진"…신제품 개발 시사
애플, 분기 매출 164조원…"칩 공급부족에 아이폰 판매제약" 아이폰 2분기 판매 기록 경신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달 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애플 제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도용으로만 사용 가능.] 9월부터 '애플호'를 이끌기로 한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애플의 제품 계획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터너스 차기 CEO는 30일(현지시간)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06:50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2026.04.30
“6% 아래 당분간 어렵다”…모기지 금리 반등에 주택시장 ‘찬물’
“6% 아래 당분간 어렵다”…모기지 금리 반등에 주택시장 ‘찬물’
  미국의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3주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반등하면서 봄철 주택 매수 시즌을 맞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30%로 전주(6.23%)보다 상승했다. 이는 1년 전(6.76%)보다는 낮지만, 최근 하락 흐름을 멈추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된 것이다. 주택 재융자에 주로 활용되는 15년 만기
2026.04.30
WA, 임신·출산·산후조리 돕는 ‘전문 지원인력’ 메디케이드 확대
WA, 임신·출산·산후조리 돕는 ‘전문 지원인력’ 메디케이드 확대
  워싱턴주가 출산 지원 전문가인 ‘둘라(doula)’ 서비스에 대한 공공의료 보장 범위를 확대하며, 산모·신생아 건강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보건·법률 단체 국가보건법프로그램에 따르면 현재 워싱턴주를 포함해 미국 26개 주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공공의료보험)를 통해 둘라 서비스를 보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주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워싱턴주의 관련 혜택은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둘라는 임신·출산·산후 기간
2026.04.30
“이민단속 반대·노동권 요구”…WA 전역 메이데이 시위 예고
“이민단속 반대·노동권 요구”…WA 전역 메이데이 시위 예고
  국제 노동절인 메이데이(5월 1일)를 맞아 워싱턴주 전역에서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시애틀을 비롯해 밴쿠버, 야키마 등 주요 도시에서 노동권 강화를 촉구하고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애틀에서는 이날 정오 칼 앤더슨 공원에서 집회가 시작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다른 장소로
2026.04.30
시애틀, 올해 첫 80도 전망…맑은 주말에 ‘초여름 더위’
시애틀, 올해 첫 80도 전망…맑은 주말에 ‘초여름 더위’
  시애틀에 올 들어 처음으로 80도에 달하는 고온이 예보되면서, 이번 주말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이번 주말까지 3주 연속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특히 일요일(3일)에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목요일 낮 최고기온이 약 70도 안팎을 기록한 뒤 금요일에는 구름이
2026.04.30
시애틀 공립학교, 5월 4일부터 ‘휴대폰 금지’ 전면 시행
시애틀 공립학교, 5월 4일부터 ‘휴대폰 금지’ 전면 시행
  시애틀 공립학교(SPS)가 오는 5월 4일부터 학군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중학교(8학년)까지 학생들은 등교 후 하교 시까지 휴대전화를 전원을 끈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수업 시간 중에는 사용이 금지되며,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군 측은 이번 조치가
2026.04.30
미국 1분기 성장률 2.0%로 회복…AI 투자가 성장견인
미국 1분기 성장률 2.0%로 회복…AI 투자가 성장견인
'셧다운여파' 작년 4분기의 0.5%서 반등…민간투자의 전체성장률 기여도 1.5%p '美경제중추' 소비 증가율은 둔화세 지속…이란전쟁, 향후 성장세 발목 가능성 미 백악관 성조기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경제가 올해 1분기 들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미 상무부는 올해
2026.04.30
트럼프, 핵 합의까지 해상봉쇄 의지…군사작전 카드도 만지작
트럼프, 핵 합의까지 해상봉쇄 의지…군사작전 카드도 만지작
미 악시오스 인터뷰…미, 교착 타개하려 단기 공습도 준비 미 중부사령관, 30일 작전계획 보고예정…지상군 투입옵션도 포함 트럼프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 합의에 동의할 때까지 대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15분간의 전화 인터뷰에서
2026.04.30
3위 구글의 폭풍성장에 클라우드 시장 지각변동…AWS·MS 맹추격
3위 구글의 폭풍성장에 클라우드 시장 지각변동…AWS·MS 맹추격
구글클라우드, 1분기 매출 63% 늘고 영업이익 3배로…점유율 20% 돌파 "자체 칩부터 LLM·앱까지 '풀스택 AI' 전략 결실" 평가 구글 클라우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거대 기술기업 3곳이 과점하는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위인 구글 클라우드가 맹렬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판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은 29일(현지시간) 1분기
2026.04.30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새 질서"…핵·미사일 기술 보호 천명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새 질서"…핵·미사일 기술 보호 천명
"美 수치스런 패배" 주장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초상 앞에서 국기를 든 이란군인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주장하며, 역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제거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새 관리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거를 원하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기술을
2026.04.30
“30·40대, 돈 못 모으는 이유 있었다”…전문가가 꼽은 5대 실수
“30·40대, 돈 못 모으는 이유 있었다”…전문가가 꼽은 5대 실수
  미국 30~40대가 재정 관리에서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가 장기 자산 형성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재정 상태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투자사 뱅가드의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약 75%가 저축 및 지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에서도 물가
2026.04.29
피어스카운티 사업장 50곳 무더기 폐쇄…안전 단속 대규모 적발
피어스카운티 사업장 50곳 무더기 폐쇄…안전 단속 대규모 적발
  피어스카운티에서 화재 안전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약 50개 사업장이 영업 중단 조치를 받았다. 피어스카운티 소방당국은 28일 비법인 지역 내 업소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 사업장에서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의 위반 사항이 확인돼 ‘레드태그(red tag)’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레드 태그는 건물이나 사업장이 안전 기준을
2026.04.29
1~3초 번쩍 후 폭발…WA 상공 '불덩이', 하룻밤 신고 100건 넘어
1~3초 번쩍 후 폭발…WA 상공 '불덩이', 하룻밤 신고 100건 넘어
  워싱턴주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오리건주 일대에서 새벽 시간 하늘을 가르는 강한 섬광이 포착되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당 현상이 ‘유성(fireball)’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9일 미국유성협회(AM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워싱턴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오리건주 등지에서 총 100건이 넘는 목격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현상은 오전 0시 15분께 워싱턴주 아나코테스를 포함한
2026.04.29
“아침·점심 모두 무료”…시애틀, 학생 식사·보육 지원 확대
“아침·점심 모두 무료”…시애틀, 학생 식사·보육 지원 확대
  시애틀이 학생 무상급식과 보육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 과제로 내건 시 당국이 교육·돌봄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 강화에 나선 것이다.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가을부터 시애틀 공립학교(SPS) 전 학교에서 모든 학생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상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약 106개 학교
2026.04.29
과수원 뽑고 데이터센터 건설…WA 중부 ‘농업→테크’ 급변
과수원 뽑고 데이터센터 건설…WA 중부 ‘농업→테크’ 급변
  워싱턴주 중부 지역에서 과수원이 사라지고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등 산업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따른 인프라 투자로 농업 중심 경제가 기술 산업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워싱턴주 첼런 카운티 말라가 지역에서는 최근 투퀼라 기반 기업 사베이가 약 80에이커 부지를 매입해 체리 과수원을 철거하고 데이터센터 캠퍼스 건설을 추진하고
2026.04.29
시애틀 휘발유 가격 역대 최고…개스세 면제 요구에 퍼거슨 ‘트럼프 책임론’
시애틀 휘발유 가격 역대 최고…개스세 면제 요구에 퍼거슨 ‘트럼프 책임론’
  시애틀 일대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단기적인 세금 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밥 퍼거슨 주지사는 유가 상승의 원인을 국제 정세로 돌리며 세금 감면에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휘발유세 면제 가능성에 대해 “현재의 고통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중동 전쟁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가격이
2026.04.29
“40년 불변 1.50달러” 코스트코 핫도그, ‘음료 선택’ 바뀐다
“40년 불변 1.50달러” 코스트코 핫도그, ‘음료 선택’ 바뀐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대표 상품인 1.50달러 핫도그 세트 구성에 소폭 변화를 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트코는 최근 핫도그 세트 구매 시 기존 탄산음료 대신 16.9온스(약 500ml) 용량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생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50달러로 유지된다. 이번 변화는 1984년 해당 메뉴 출시 이후
2026.04.29
"트럼프 승전선언 검토…美정보당국, 이란반응 예측분석중"
"트럼프 승전선언 검토…美정보당국, 이란반응 예측분석중"
철군할 때 영향 분석…중간선거 앞 정치적 압박 속 저울질 3월초에도 분석…"이란, 미국철군 여부에 따라 반응 달라질듯" 이란에 군사적으로 완승했다는 주장을 부쩍 늘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만약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게 될 경우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측하는
2026.04.29
머스크 "오픈AI는 내 아이디어…영리기업 된 건 공익단체 약탈"
머스크 "오픈AI는 내 아이디어…영리기업 된 건 공익단체 약탈"
머스크 측, 재판서 "기념품점이 박물관 피카소 작품 팔아치운 격" 주장 오픈AI "머스크, 영리법인 변경계획 인지"…MS "챗GPT 성공에 갑자기 문제제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비영리 운영' 약속을 어기고 부당 이득을 챙겼다며 소송을 제기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026.04.29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핵옵션급 결단…오랜 갈등 끝 이란전쟁으로 임계점 미국 밀착해 독자행보…사우디 주도 기구 줄이탈 전망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GCC 긴급회의 (로이터=연합뉴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 긴급 회의에서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부총리 겸 외무장관을 맞이하고 있다. 2026.4.28 [재판매 및 DB 금지]
2026.04.29
美, 이란군 돈줄 '그림자 금융' 옥죄기…기업 등 35곳 제재
美, 이란군 돈줄 '그림자 금융' 옥죄기…기업 등 35곳 제재
최고지도자·군부 연계 은행과 협력한 업체들 제재 명단 올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 장례식에 모인 시민들 [신화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 군부의 돈줄로 지목되는 '그림자 금융'과 관련해 기업 등 35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8일(현지시간) 이란 정권의 제재 회피, 테러 지원과 관련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