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소로스 "자유주의 증진 위한 교육기관 설립에 1조1천억원 지원"

작성일
2020-01-24 06:33

"권위주의적 통치 막아야"…"시진핑, AI로 국민 통제…트럼프는 사기꾼"
"허위정보 유포 막지 않는 페이스북, 트럼프와 공모 관계" 비판도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이 지향하는 '개방 사회'와 자유주의를 신장하기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를 설립하기 위해 10억 달러(1조1천68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소로스는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만찬 행사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오래 이어질 프로젝트"라며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영국 가디언과 AFP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소로스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서 권위주의 득세 경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에 맞설 기관에 대한 투자는 중요하다"며 "여러 국가에서 사실상 독재자나 독재자가 되려는 지도자의 등장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본격화…“매달 200건 이상 취소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본격화…“매달 200건 이상 취소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전력 은폐와 허위 진술 등을 이유로 귀화 시민권자들의 시민권 박탈 절차에 본격 착수하면서 미국 이민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 7∼8일 연방법원에 총 12명의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범죄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정보를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08:18
“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미국 외식업계가 ‘내셔널 버거 먼스(National Burger Month)’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 가운데,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ck)이 5월 한 달간 무료 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이크쉑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다른 대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버거 먼스 딜(Burger Month Deals)’ 행사를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쉐이크쉑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 공식
08:15
“카드 하나 잘 만들면 150달러 지급”…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 꿀팁
“카드 하나 잘 만들면 150달러 지급”…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 꿀팁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를 올해는 이례적으로 6월에 개최하기로 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말 “2026년 프라임데이를 6월 중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라임데이가 6월로 앞당겨진 것은 최근 5년 사이 처음이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고려할 때
08:10
촛불서 시작된 화재, 에어컨 폭발로 확산…주민들 긴급 탈출
촛불서 시작된 화재, 에어컨 폭발로 확산…주민들 긴급 탈출
  워싱턴주 옐름의 한 듀플렉스(복층 연립주택)에서 촛불로 시작된 화재가 에어컨 폭발로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우스이스트 서스턴 소방당국(SE Thurston Fire Authority)에 따르면 화재는 최근 옐름 103번가 인근 듀플렉스 주택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침실에 켜져 있던 촛불이 최초 불길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화염이 창문형 에어컨 유닛으로 옮겨붙었고,
08:05
타코마 I-5 역주행 참사…음주운전 추정 사고에 3명 중상
타코마 I-5 역주행 참사…음주운전 추정 사고에 3명 중상
  타코마 인근 I-5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의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수습 여파로 남행선 전 차로가 수시간 통제되면서 주말 교통 혼잡도 이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0일 오전 8시50분께 타코마 북쪽 I-5 남행선 129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국 조사 결과 24세 운전자가 남행 차선을 따라 역주행하던 중 SR-512
08:03
젠슨 황 "사람 대체하는 건 AI 아닌 'AI 더 잘 쓰는 다른 사람'"
젠슨 황 "사람 대체하는 건 AI 아닌 'AI 더 잘 쓰는 다른 사람'"
졸업생 연설서 "경력 시작하기에 최고 시기…강력한 도구 쥐고 세상 첫발" 대학 졸업생들 격려하는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카네기멜런대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학 졸업생들에게 "일생의 작업을 시작하기에
06:22
"이란, 미국이 요구한 핵농축 20년 중단·핵시설 해체 거부"
"이란, 미국이 요구한 핵농축 20년 중단·핵시설 해체 거부"
WSJ 보도…'30일 핵협상' 제안하며 '고농축 우라늄 희석·3국이전' 시사 이란 언론들, 호르무즈 봉쇄 해제·원유 판매 허용·배상금 등 요구했다고 보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항해하는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에서 향후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핵시설을 해체하라는 요구사항을 거부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06:22
"두 괴물 사이 샌드위치"…미중 정상회담 앞 중견국들 떨고 있다
"두 괴물 사이 샌드위치"…미중 정상회담 앞 중견국들 떨고 있다
NYT, 국제사회 기류 분석…"트럼프, 안보축소 거래할까 우려" 대미신뢰 흔들리자 대만·남중국해·주둔미군 등 협상칩 될라 초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시아와 유럽의 중견국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경제적 이득을
06:21
트럼프 "이란, 47년간 美 갖고 놀았다"…오바마·바이든에도 독설
트럼프 "이란, 47년간 美 갖고 놀았다"…오바마·바이든에도 독설
종전안 관련 이란의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된 날 부정적 언급 배경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를 가지고 놀아왔다(play game).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DELAY, DELAY, DELAY!)"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힌
06:20
트럼프 ‘100만달러 골드카드’ 흥행 참패…부유층도 “못 믿겠다”
트럼프 ‘100만달러 골드카드’ 흥행 참패…부유층도 “못 믿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한 ‘골드카드(Gold Card)’ 비자 프로그램이 기대와 달리 세계 부유층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미 정부가 “수주 내 영주권 승인”을 약속하며 대규모 자금 유입을 기대했지만, 실제 신청자는 수백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법적 논란과 정책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시장 신뢰도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2026.05.08
시애틀·이스트사이드 집값 부담에 북쪽으로…린우드 부동산 인기
시애틀·이스트사이드 집값 부담에 북쪽으로…린우드 부동산 인기
  워싱턴주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높은 집값과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북부 도시 린우드(Lynnwood)가 실수요자들의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젯사운드 지역 주택시장은 거래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린우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시애틀 중심부와 20마일 이내 거리에 있으면서도 비교적
2026.05.08
빅테크발 구조조정 공포…미국 기업들 한달 새 8만명 감원
빅테크발 구조조정 공포…미국 기업들 한달 새 8만명 감원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4월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재조정 여파로 기술업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고용분석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감원 규모는 8만3천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6만620명) 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2026.05.08
마더스데이 주말 ‘교통 대란’ 예고…I-405·520·경전철 대거 통제
마더스데이 주말 ‘교통 대란’ 예고…I-405·520·경전철 대거 통제
  워싱턴주 교통당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공사를 서두르면서 이번 주말 시애틀 일대 주요 고속도로와 경전철 구간이 대거 통제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와 사운드트랜짓은 다음 달 월드컵 기간 공사 중단에 앞서 이번 주말 집중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가장 큰 영향은 렌턴 구간
2026.05.08
양육비 안 내면 여권 취소…미국 정부, 대대적 제재 착수
양육비 안 내면 여권 취소…미국 정부, 대대적 제재 착수
  미국 정부가 거액의 양육비를 체납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여권 취소 조치에 본격 착수한다. 미 국무부는 8일 미납 양육비가 10만달러 이상인 여권 소지자들의 여권 취소 절차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은 미국 여권 소지자 약 2천700명으로, 보건복지부(HHS)가 각 주 정부 자료를 토대로 국무부에 전달한 체납 정보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미 정부는
2026.05.08
워싱턴주 대학생들 ‘멘붕’…수업 시스템 해킹에 정보유출 우려
워싱턴주 대학생들 ‘멘붕’…수업 시스템 해킹에 정보유출 우려
  워싱턴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 대학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캔버스(Canvas)’가 랜섬웨어 공격 여파로 차단되면서 수만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과제 시스템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워싱턴대(UW), 시애틀칼리지, 워싱턴주립대(WSU) 등은 8일 사이버 보안 사고 확산 우려에 따라 캔버스 접속을 긴급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비스 복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캔버스는 대학 강의 자료
2026.05.08
"美, 이란 핵농축 20년 중단·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등 요구"
"美, 이란 핵농축 20년 중단·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등 요구"
WSJ, 당국자 접촉 토대로 대이란 '7대 요구사항' 분석 핵개발 포기·핵물질 반출·요구시 즉각 사찰 등 포함 "이란 최근 강경론에 비춰볼 때 수용 가능성 희박할 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UPI·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핵농축 20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 개방 등을 사실상
2026.05.08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에 美 CDC 촉각…긴급대응 착수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에 美 CDC 촉각…긴급대응 착수
미국인 6명 하선 후 귀국…예산 삭감과 WHO 탈퇴로 늑장대응 지적도 한타바이러스 의심환자 이송 (프라이아 [케이프베르데] AP=연합뉴스) 2026년 5월 6일 케이프베르데의 프라이아 항구에서 방호복을 입은 보건 근로자들이 네덜란드 선적 유람선 '혼디우스'(MV Hondius)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AP Photo/Misper Apawu, File) 2026.5.8.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난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미국인 6명이 하선한
2026.05.08
"AI, 이젠 필수"…구글, 개발자 채용시험서 AI 도움 허용
"AI, 이젠 필수"…구글, 개발자 채용시험서 AI 도움 허용
구글 제미나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이 개발자 채용 시험에서 지원자들이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구글은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지원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채용 면접 절차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내부 문서를 입수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원자들은 '코드 이해' 평가에서 AI 도구를
2026.05.08
美무역법원 "10% 글로벌관세 무효"…트럼프 '대체관세'도 1심 패소
美무역법원 "10% 글로벌관세 무효"…트럼프 '대체관세'도 1심 패소
"행정부, 국제수지와 무역수지 혼동"…본재판 없이 2대 1로 원고승소 결정 원고外 보편적 판결 적용은 거부…WSJ "애초 한시적 적용, 즉각 영향 제한적" 상호관세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4월 2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관세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법 판결을 받은
2026.05.08
워싱턴주 떠나는 사람들 급증…텍사스·애리조나로 몰렸다
워싱턴주 떠나는 사람들 급증…텍사스·애리조나로 몰렸다
  팬데믹 이후 워싱턴주의 인구 이동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민 유입은 이어졌지만, 애리조나·아이다호·텍사스 등으로 빠져나가는 주민도 크게 늘었다. 미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워싱턴주는 다른 주로 순유출된 인구가 2만명을 넘어섰다. 과거 2010년대 자연 증가와 국내외 이주 수요로 약 100만명이 늘었던 성장세와는 다른 흐름이다. 워싱턴주로 가장
2026.05.07
“버티기 한계”…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소상공인들 무너진다
“버티기 한계”…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소상공인들 무너진다
  시애틀 다운타운 상권이 높은 임대료와 치안 불안,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심각한 피로감에 빠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철수와 공실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버티기 한계”를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상공회의소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운타운 소매 상권의 공실률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분석업체
2026.05.07
시애틀 관광명소 한 번에…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9월까지 운행
시애틀 관광명소 한 번에…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9월까지 운행
  시애틀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킹카운티 행정당국은 오는 5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을 매일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월드컵 경기일에는 배차 간격이 10분으로 단축된다. 노선은 스페이스니들, 올림픽 조각공원, 파이크플레이스마켓, 워터프런트파크, 파이오니어스퀘어, 루멘필드(월드컵 기간 ‘시애틀
2026.05.07
시애틀 월드컵 대박 기대했지만…호텔 예약 기대 이하에 ‘비상’
시애틀 월드컵 대박 기대했지만…호텔 예약 기대 이하에 ‘비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미국 주요 개최 도시 호텔 예약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애틀 지역 관광·숙박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호텔숙박협회(AHLA)가 최근 공개한 2026년 4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을 비롯해 보스턴,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개최 도시 호텔들의 예약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 성수기
2026.05.07
“또 품절 대란 오나”…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미니 보냉백 출시
“또 품절 대란 오나”…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미니 보냉백 출시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형 미니 보냉 토트백을 출시한다. 매번 한정 수량 판매와 함께 품절 사태를 빚었던 미니 토트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이번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트레이더조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미니 인슐레이티드 토트백(Mini Insulated Tote Bag)’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약 1.5갤런 용량의
2026.05.07
헌옷 대신 수류탄?…타코마 굿윌 ‘폭발물 기부’에 경찰 출동
헌옷 대신 수류탄?…타코마 굿윌 ‘폭발물 기부’에 경찰 출동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굿윌(Goodwill) 매장에서 기부 물품 정리 중 수류탄이 발견돼 직원과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5일 타코마 노스 굿윌 매장 직원들은 기부함 내부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직후 매장 내부 고객과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전원 대피했으며, 경찰 폭발물 처리반(EOD)이 현장에
2026.05.07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일주일내 타결' 시사도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일주일내 타결' 시사도
"이란과 지난 24시간동안 매우 좋은 대화…합의 가능성 크다" 이란전 협상 중대 국면 속 내달 개최 백악관 UFC 행사 홍보도 이종격투기 선수들 만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만나고 있다. 2026.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미국의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협상 중인
2026.05.07
머스크, 텍사스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투자
머스크, 텍사스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투자
AI칩 생산 위한 '테라팹 프로젝트'…증설까지 포함시 173조원 전망도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설명하는 일론 머스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과 우주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생산을 위해 미국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 공장 건설에 나선다. AFP통신은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텍사스 휴스턴 북서쪽 그라임스 카운티에 반도체 생산 시설 '테라팹'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26.05.07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신입요원 '날림식 훈련' 폐지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신입요원 '날림식 훈련' 폐지
"강경 이민 단속 '역풍' 여파…기존 훈련 프로그램 복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신입 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날림식 훈련' 과정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행정부 관리들과 소식통을 인용해 국토안보부(DHS)가 ICE 신입 요원 수천 명을
2026.05.07
종전 낙관론에 글로벌 주식·채권 강세…유가는 100달러 아래로
종전 낙관론에 글로벌 주식·채권 강세…유가는 100달러 아래로
美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유럽증시도 일제히 강세 인플레 우려 완화에 채권 금리 하락…WTI, 배럴당 95달러로 7% 급락 뉴욕증시, 다우존스 600포인트 이상 상승 6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드들과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Getty Images·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6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채권 금리도
2026.05.07
나이 들수록 오히려 독?…전문의가 말한 불필요한 치료 3가지
나이 들수록 오히려 독?…전문의가 말한 불필요한 치료 3가지
  고령층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던 검사와 치료라도 실제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 예방의 이익보다 시술 위험이나 부작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의료 선택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① 75세 이후 대장내시경…“이익보다 위험 클 수도” 미국 Icahn School of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