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벤드 지역 -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 격리장소로
워싱턴주 노스 벤드에 있는 주 순찰국 소방 훈련 시설물이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하는 미국인들의 격리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수요일 (2/5) 주 보건 당국은 발표했다. 지난 2주간 중국 우한지역에서 지내다가 시택 공항을 통해서 귀국하는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는 여행객들중 집에서 자가 검역이 불가능한 여행객들은 이곳 노스 벤드에 있는 시설에서 격리되어 감염 증상을 매일 확인받게 된다. 집에서 자가 검역이 가능한 사람들은 본인 집에서 자가 격리가 권고된다.

노스벤드 다운타운의 일부 주민들은 우려스런 의견들을 표시했지만, 대다수 다른 주민들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몇몇 주민들은 온라인 청원사이트를 개설해서 노스 벤드의 소방 당국 훈련시설이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시설로 사용되는 것에 반대 청원을 받고 있는중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다른 격리시설들은 군사 기지 시설인 반면에 오로지 킹카운티의 격리시설만이 군사 기지 시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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