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방문자는 2주간 자가격리 필요 있어
작성일
2020-03-25 04:50
미국 고위 보건당국자는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뉴욕시를 방문한 사람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보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뉴욕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핫스팟’(집중발생지)가 됐고 이 지역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뉴욕에 있었던 사람은 플로리다든 노스캐롤라이나든 어디에 가든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지 않도록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시를 사실상 중국·유럽처럼 코로나19의 진앙지로 지목해 뉴욕에 거주했거나 방문했던 사람이 다른 지역에 갈 경우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