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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의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집에 머물것을 촉구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로 그 지침을 따르고 있는 것일까?

 

위치 데이터 분석 회사인 Unacast에서는 최근 수천만 대의 휴대폰의 위치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평균 이동 거리의 변화를 보이고 움직임을 줄이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보았다. 이 보고서는 각 주에게 이동거리를 줄인 비율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 주는 B등급을 받았으며,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킹 카운티의 경우는 평균 이동거리가 47%가 감소하여 A등급을 받았다.

 

평균 이동 거리가 40% 이상 줄어들면 A등급을 받을 수 있고 10%이하로 줄어들었을 경우 F등급이 주어진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이동거리가 가장 많이 줄어든 상위 5개 지역은 워싱턴DC, 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로드 아일랜드였다. 최하위 주는 와이오밍이며 몬타나와 아이다호는 D등급을 받았다.

 

Unacast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Thomas Wale은 성명에서 "지역 정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중요한 의사 결졍 및 계획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 성명에 따르면 등급을 부여하기 위해 이 회사는 공공 데이터는 물론 수천만 개의 GPS 장치에서 전송되는 익명의 데이터를 통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몇 주 동안 워싱턴 주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공격적인 조치를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매번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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