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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수요일, 1회용 플라스틱 백(비닐봉투)을 가게에서 제공하는 것에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서명했다. 이 법안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의 환경을 위한 승리"라고 표현했다.

 

워싱턴 주 상원은 당초 올 1월에 그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으로 향한 법은 작년에 중단된 상태였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은 소매업자들이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 제공하는 백에 대해서도 8센트의 요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8센트의 요금은 업자들이 종이를 비롯한 내구성이 있으면서 재사용이 가능한 가방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쇼핑객들이 본인들의 장바구니를 가져오는 동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수수료는 2026년에 12센트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 법안은 또한 종이 가방을 40%이상의 재활용 재료로 만들 것을 명시하였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대량의 제품을 포장하기 위해 상점 내에서 사용하는 가방은 포함하지 않으며, 습기나 위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물품을 포장하기 위한 가방 역시 포함하지 않는다. 신문을 담는 가방이나 우편물을 담기 위한 가방도 법안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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