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루새 100명 사망…"영안실도 다음주면 한계"
미국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전날보다 100명 늘어 3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본격화한 뒤 하루 사이에 숨진 사람의 숫자로는 가장 많다.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7528명으로 전날보다 4292명 늘었다. 미국 한 주에서만 이란과 프랑스, 스위스, 영국, 한국 등 주요 피해국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