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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금요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지난 24시간 동안 나는 가벼운 증상을 보였고 최종 검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금은 자가 격리 치료 중이지만 화상 회의를 통해 이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정부의 대응을 계속 이끌겠다."

 

보리스 총리는 해시태그 #StayHomeSaveLives를 사용하여 영국 대중들에게 집에 머물며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격려했다. "우리나라가 이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이겨낼 것이다."

 

정부는 보리스 총리가 업무를 볼 수 없는 경우 도미니크 라브 외무장관이 업무 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총리는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일부 고위 관리들을 직접 만났고 영국 최고 의료 및 과학 전문가들과 함꼐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이번주 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이자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찰스 왕세자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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