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카운티 남성, 조부모 살해후 방화까지
작성자
KReporter2
작성일
2020-05-19 03:25
조회
758
26 살의 한 남성이 조부모를 죽이고 집을 불태운 혐의로 기소되었다. 일요일 오후 8시 30 분경 소방관들이 Baywest Road Northwest의 18800 블록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때, 집은 화염에 완전히 휩싸여 있을 때 였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집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소방 대원들은 지하실에서 두 시체를 발견했으며 나중에 71 세 남자와 73 세 아내로 확인되었다.
수사관들은 즉시 사망 살인 사건으로, 또한 방화 가능성을 의심하였는데, 이유인 즉 사망한 부부의 손자도 함께 살았지만 그와 차량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라진 차량은 월요일 남서쪽으로 150 번가 남서쪽 150 번가의 6600 블록에있는 레이크 우드 아파트 단지 밖에서 오전 4 시경에 발견되었으며, 살해 용의자 여자 친구의 어머니가 그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WAT 팀이 출동했고, 용의자인 손자는 오전 7시 30 분에 체포되었다.
그는 1급 살인과 1급 방화 혐의로 피어스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되었다. 살인에 대한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