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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고용안정국이 가짜 실업 수당 청구로 지난주 언급한 160만 달러 보다  훨씬 더 많은 수 억달러가 손실 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가짜 실업 수당 청구에 Scattered Canary로 알려진 나이지리아 국제 범죄 단체가 관련되어 연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재 워싱턴주는 사기 청구된 실업수당을 돌려받기 위해 연방 수사당국과 공조하에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지난주에 새로 신청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그 전주에 비해 증가한 것도 이 국제 범죄 단체의 소행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증가된 실업 수당 청구 건수와 가짜 실업 수당을 가려내기 위해, 정상적으로 신청한 실업 수당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나이지리아 범죄 단체는 지난 10년 넘게, 사회보장 지급금, 학생 재정 지원금, 재난 지원금등 각종 정부 지원금등을 훔치기 위한 사기 행각을 벌어 왔다고 한다. 금융기관등에서의  해킹등으로 입수한 개인 정보등을 이용해 이번 가짜 실업 수당 청구를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방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경제 구조 프로그램으로 실업수당 급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입수한 첩보에서 워싱턴주가 첫 타켓이 되었으며, 워싱턴 주 이외에도 노스 캐롤라이나, 매사추세츠, 로드 아일런드, 오클라호마, 와이오밍, 플로리다 주등이 이 국제 범죄 단체의 타켓이 되어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워싱턴주는 추가 사기 청구에 손실을 입지 않기 위해 다른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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