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10만명 육박하는데,트럼프,지금 당장 교회 열라
작성일
2020-05-23 01:29
"교회 필수적…각 주는 당장 재개 허용하라"는 트럼프
코로나 재확산 위험에 민주 주지사들은 반발
"트럼프 핵심기반인 백인 기독 유권자들 위한 정치적 목적"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10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 등 종교시설을 지금 당장 열라고 각 주(州)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나는 예배를 위한 곳, 교회와 시나고그(유대교 회당),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장소라고 확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주지사는 주류를 판매하는 곳과 낙태 클리닉이 필수적이라고 간주하면서 교회와 다른 예배 장소들은 제외했다”며 “이는 옳지 않으며 나는 이 부당함을 바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지사들은 이 중요한 신앙의 필수 장소들을 당장 열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