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원대한 꿈 이뤄질까···미국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D-1
9년 만에 유인우주선 발사···케네디 우주센터에 시선 집중
나사 "미국이 놀라운 일 해낼 순간···우주비행사 안전이 최우선"
경쟁사 버진 발사 실패로 스페이스X 기대감 더욱 커져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26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의 시선이 플로리다주의 우주센터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와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최종 발사 준비를 마쳤다.
발사 예정 시각은 27일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 33분(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33분)이다. 이번 발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미국이 우주과학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