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망자 10만 넘어…방역 최대 걸림돌 트럼프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확진자도 17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사망자 모두 압도적 세계 1위다.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 ‘코로나19의 중심’이 된 것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장서 코로나19 방역을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오히려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Δ 사태 초기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무시함으로써 초동대응 시기를 놓쳤고 Δ 솔선수범해야 할 국가 지도자가 마스크를 안 쓰는 것은 물론 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으며 Δ 전문가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제 재개를 강행하고 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