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워싱턴주 225명의 새로운 확진환자, 총 20,406명 확진

약 170만명의 확진환자와 10만 4백여명의 사망환자가 미국에서 보고된 가운데, 수요일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225명의 새로운 확진환자와 17명의 추가 사망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 웹사이트 수치에 의하면, 총 20,406명의 누적 확진 환자와 1,095명의 사망환자를 보고하고 있다. 미국내에서 가장 먼저 확진환자를 보고한 워싱턴 주는 현재 확진환자 수에서 미국 주들중 21번째로 많은 환자를 보고하고 있다. 


 


허정아 보험 (Farmers)워싱턴주는 33만 6천 건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대비 확진 환자 비율은  6.1%이다. 


 


인구가 가장 많은 킹카운티의 경우 7,863명의 확진환자와 559명의 사망자를 보고하고 있는데, 사망자 수는 워싱턴 주 사망자 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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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1센트 동전(페니) 주조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현금 결제 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 기준을 법으로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워싱턴주 하원의원 에이프릴 버그(민주·밀크릭)는 최근 현금 거래의 반올림 규칙을 명문화하는 하원 법안(HB 2334)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가 페니 주조 중단 이후 현금 결제 처리 기준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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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이번 주 날씨는…연이은 폭우 후 소강 전망, 눈사태 우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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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산악지대 눈사태 참사…스키어 4명 매몰,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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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영주권자 시민권 인터뷰 무더기 취소...트럼프 행정부 정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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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지역에서 최근 수십 명의 영주권자가 예정된 시민권 인터뷰가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해 지역 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일부 신청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국가’ 출신이 아니지만 인터뷰가 일방적으로 연기됐다. 시애틀 지역 이민 지원단체와 변호사들에 따르면, 인터뷰 취소는 11월 발생한 아프간 출신의 민간인 국방부 관련 사건 이후 강화된 연방 이민 정책과
2026.01.09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서 ICE 요원이 3명 체포…시장·의회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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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요원들이 시민 3명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8일 오전 10시 15분경 에버그린 와셸리 묘지(Evergreen Washelli Cemetery)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시애틀 경찰은 총기를 소지한 세 명의 남성이 자신을 ICE 요원이라고 밝히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은
2026.01.09
포틀랜드 이민당국 요원 총격 부상자 2명 신원 공개…갱 연계 혐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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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두 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해 미 국토안보부(DHS)가 부상자들의 신원을 공개했다. 국토안보부는 8일 성명을 통해 전날 포틀랜드에서 연방 국경순찰대가 실시한 차량 정지 검문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당시 검문 대상은 요를레니스 베츠아베스 잠브라노-콘트레라스라고 밝혔다. DHS에 따르면 잠브라노-콘트레라스는 베네수엘라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베네수엘라 기반 범죄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2026.01.09
시애틀 전기요금 2026년 인상…가구당 월평균 5.4%, 사업자 최대 7%↑
시애틀 전기요금 2026년 인상…가구당 월평균 5.4%, 사업자 최대 7%↑
  시애틀 시민들의 전기 요금이 2026년부터 인상된다. 시 당국은 이미 승인된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가정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의회는 2024년 2025~2026년 시행을 목표로 전기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월평균 요금이 5.4% 인상되기 시작했다. 시애틀 시티라이트(SCL)에 따르면 일반 가정 고객은 월평균 4달러, 유틸리티 할인 프로그램(UDP)에
2026.01.09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워싱턴주 운전면허국(DOL)이 운전자 개인 정보를 연방 이민단속기관(ICE)에 제공해 최소 9명이 지난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워싱턴대 인권센터(UWCH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운전자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DOL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해 대상 운전자를 추적했고, 이에 따라 적어도 9명이 운전 중 체포됐다. 이 중 7건 이상은 민사 이민
2026.01.09
홍역 감염 가족 워싱턴주 방문…시애틀·에버렛 일대 노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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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역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홍역에 감염된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 가족이 워싱턴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노출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과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은 9일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으로 구성된 해당 가족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전염력이 있는 상태로 메리스빌, 머킬티오, 에버렛 등지를 방문했다고
2026.01.09
美 불법이민자 단속 '총격사망'에 트럼프 이민정책 반발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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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ICE 대응 옹호하며 숨진 여성을 '극좌 세력' 규정 미니애폴리스 등 주요 도시서 시위…민주당도 이민 정책 강공 포틀랜드서도 불법이민자 대상 총격, 2명 부상…긴장 고조 美 이민 당국의 여성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 [AFP 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이 이민 당국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2026.01.09
美 포틀랜드서 또 이민당국 요원이 총격…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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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에 의한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망사건 후 하루만에 또 불상사 국토안보부 "차량 검문중 불법체류 갱단 일원 적발…방어 사격"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임무 수행 중인 연방 요원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2026.01.09
美정부 간밤 대책회의까지 했지만…대법 관세선고, 9일엔 안나와
美정부 간밤 대책회의까지 했지만…대법 관세선고, 9일엔 안나와
이르면 2주 내 선고 가능성…보수 우위 구도지만 트럼프 승소 장담 못해 위법 판결시 환급소송 등 후폭풍…백악관 경제위원장 "다른 법적수단 있어" 미 연방대법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대법원이 이날 중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2026.01.09
트럼프 "주택담보대출채권 290조원 매입…주택비용 낮아질것"
트럼프 "주택담보대출채권 290조원 매입…주택비용 낮아질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인의 주택 구매 비용을 낮추기 위해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난 내 대리인들에게 2천억달러(약 290조원)어치의 MBS 택담보대출채권 매입을 지시한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채권을 매입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금을 낮추고, 집을 소유하는 비용을 더 저렴하게 만들 것"이라고
2026.01.09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미국의 2026 회계연도 세금보고 시즌이 26일 공식 개막한다. 미 국세청(IRS)은 이날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신고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간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다만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국세청 인력 감축과 세법 개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과 IRS 독립
2026.01.08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설' 일축에도 IT 업계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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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달 대규모 인력 감축설을 공식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클라우드, 게임,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1만1천~2만2천명 규모의 해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MS 측은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MS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프랭크 X. 쇼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소문은 100% 허위이며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포럼 레딧(Reddit)과 IT업계
2026.01.08
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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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발포해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애틀의 시민단체들이 전국적 항의 움직임에 가세했다. 시애틀 반인종주의·정치탄압 반대연합(SAARPR)과 시애틀 반전연합(SAW)은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미니애폴리스 남부
2026.01.08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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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아웃과 회전율을 앞세운 카페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는 여전히 공간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의 맛을 넘어 조명과 가구, 소음의 밀도까지 고려한 이들 공간은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머물기 좋은 카페’로 기억된다. 미국 내에서도 문학 도시로 꼽히는 시애틀 곳곳에는 화려함보다는 온기와 정적을 앞세운 카페들이 남아 있다. 무
2026.01.08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대장암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라는 경고가 의료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최근 들어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발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계는 식습관과 환경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텍사스 헬스 해리스 메서디스트 병원에서 대장·직장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베서니 말론 박사는 “유전 질환을 제외하더라도 20대 대장암
2026.01.08
출퇴근길 직격탄…워싱턴주 주요 페리 노선, 9일간 한낮 운항 중단
출퇴근길 직격탄…워싱턴주 주요 페리 노선, 9일간 한낮 운항 중단
  워싱턴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페리 노선 중 하나인 머킬티오-클린턴(Mukilteo–Clinton) 노선이 터미널 구조물 보수 공사로 인해 일정 기간 하루 수시간 운항을 중단한다. 워싱턴주 페리국(WSF)은 머킬티오 터미널의 선착 구조물인 ‘랜딩 슬립’을 보수·재정비하기 위해 총 9일간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머킬티오와 윗비섬의 클린턴을 연결한다. 이번 공사는 2022년
2026.01.08
“7억7천만달러 어디로 갔나”…워싱턴주 보육 보조금 전면 감사
“7억7천만달러 어디로 갔나”…워싱턴주 보육 보조금 전면 감사
  워싱턴주 정부가 집행하는 대규모 보육 보조금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부정수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 감사당국이 관련 감사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워싱턴주 감사원(State Auditor’s Office)은 아동·청소년·가족부(DCYF)가 운영하는 약 7억7천만달러 규모의 보육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를 이르면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 제기된 부정수급
2026.01.08
美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美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2)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ICE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여성 추모하는 美시민들 (미네소타주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당국자의 상황 설명과 배치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2026.01.08
베네수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2년차 벽두부터 美우선주의 거친 질주
베네수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2년차 벽두부터 美우선주의 거친 질주
그린란드 무력사용 불배제 원칙으로 나토 유럽회원국들 분노 유발 유엔기구 등 66개 국제기구 무더기 탈퇴…국방비 50% 증액 의지 피력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색깔' 강화해 '집토끼 단속' 모색하는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2026.01.08
트럼프, 천정부지 美집값에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금지 추진"
트럼프, 천정부지 美집값에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금지 추진"
연방의회에 법제화 촉구…중간선거 앞 '주택 대책' 발표 계획 월가 자본, 금융위기 이후 주택매입 확대…"비중 작아" 반론도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시 취하려 한다"며 "의회에 이를 법제화할 것을
2026.01.08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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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권·이민 등 관련기구·협약…"美 이익 반해" 추가탈퇴 가능성도 서명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유엔 경제사회국, 국제무역센터, 유엔무역개발회의, 유엔민주주의기금,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평화·인권, 기후, 무역 등과 관련한 기구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