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남중국해서 또 '자유항행' 작전…대중국 위력시위
USS머스틴함, 중국군 비행장 있는 우디섬 인근 항행
제7함대 대변인 "중국, 자국영해 주장 범위 벗어나"
미중 갈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해군 전함이 남중국해에서 또다시 '자유항행' 작전을 펼쳤다.
CNN에 따르면, 미 해군 제7함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USS 머스틴(DDG 89)전함이 오늘(28일) 국제법에 따라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군도, 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에서 항행 권리와 자유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이 해역이 중국이 합법적으로 자국의 영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