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남중국해서 또 '자유항행' 작전…대중국 위력시위
작성일
2020-05-29 00:06
USS머스틴함, 중국군 비행장 있는 우디섬 인근 항행
제7함대 대변인 "중국, 자국영해 주장 범위 벗어나"
미중 갈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해군 전함이 남중국해에서 또다시 '자유항행' 작전을 펼쳤다.
CNN에 따르면, 미 해군 제7함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USS 머스틴(DDG 89)전함이 오늘(28일) 국제법에 따라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군도, 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에서 항행 권리와 자유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이 해역이 중국이 합법적으로 자국의 영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