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폭동으로'…흑인 사망케한 미 경찰에 항의 시위
작성일
2020-05-29 00:08
40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강압적으로 체포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미국 경찰에 대한 분노가 폭동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7일 저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이틀째 격렬 시위가 벌어져 진압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이들의 진압에 나섰다. 시위대 일부는 상점을 약탈하고 공공기물을 부수었고 자동차와 상점, 집들이 불탔다.
경찰청장은 시위대의 대다수는 평화적이었지만 파괴 행위를 하는데 주력한 핵심 시위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폭력 시위는 다른 도시로도 번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테네시주 멤피스 등에서도 과격 시위가 일어났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