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민간 탐사시대 개막
작성일
2020-05-31 03:15
미국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30일(현지시간)에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 땅에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9년 만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3시22분(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 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크루 드래건'을 발사했다. 발사 장면은 스페이스엑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생중계됐다.
'크루 드래곤'은 길이 약 8m·직경 4m로 우주비행사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킨과 더글러스 헐리가 탑승한 '크루 드래곤'은 31일 밤(한국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할 예정이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