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번주 내로 추가 경기 부양책 논의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내로 수석 보좌관들과 만나 추가 경기부양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침체된 경제를 최대한 빨리 복구하기 위한 제안들을 모아왔고 이를 이번에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백악관이 시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에 회의 날짜가 변경될 수 있다.
고위 관리 중 하나는 백악관이 경기 부양책의 일부로 앞으로 3~6개월 안에 미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가족이나 개인에 대한 관광세액공제나 세액공제 등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과 행정부는 급여세면제나 투자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등 오랫동안 주장해 온 제안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