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종차별 항의시위로 코로나19 대량발병 올 수도
미 전역에서 벌어지는 인종 차별 항의시위로 또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대량발병 사태가 닥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의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개인적·제도적 인종차별주의가 가져올 공중보건상 파급 효과와, 사람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의 지역사회에 해로운 방식으로 밖에 나와 시위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덤스 단장은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양상에 비춰볼 때 앞으로 우리가 새로운 집단감염 또는 새로운 대규모 발병 사태를 보리라고 예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