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 교육구 가을학기 옵션 곧 결정, 모든 옵션 원격수업 포함

작성일
2020-06-03 03:44

워싱턴 주의 가장 큰 교육구인 시애틀 교육구에서  화요일 저녁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을부터 시작하는 새 학년도가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6월 19일까지 내릴 것일라고 발표했는데, 고려하고 있는 세 옵션 모두 원격 수업을 포함하고 있다. 시애틀 교육구의 안이 나오게 되면, 다른 교육구들도 유사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애틀 교육구는 다음 세 가지 옵션을 두고 최종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100 % 원격 학습
2.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까지  전일제 직접 학교 수업, 고학년들을 위한  온라인 및 대면수업 혼합

3. 모든 학년 학생들을위한 하이브리드 즉 온라인 및 대면수업 혼합


 


이번 발표는 주정부와 학교 시스템이 코로나 대유행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건물 폐쇄로 인해, 저조한 수업 참여도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이다. 향후 2 주 동안 학부모, 교육구 직원 및 학생들로 구성된 옵션 평가팀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평가하고 다양한 학업 및 건강 요인을 기반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안 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KSEATTLE.com


.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시애틀 주택시장 변화 조짐…매물 28% 급증·가격 반등
시애틀 주택시장 변화 조짐…매물 28% 급증·가격 반등
  워싱턴주 시애틀 광역권에서 주택 매물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집값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주택 거래 시즌을 앞두고 시장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거래 정보기관인 전미 부동산중개협회(NWML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기준 시애틀 광역권의 활성 매물은 1만3천34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50
코믹콘·음력설 행사·열기구 축제…시애틀 이번 주말 이벤트 풍성
코믹콘·음력설 행사·열기구 축제…시애틀 이번 주말 이벤트 풍성
  워싱턴주 시애틀과 태평양 북서부(PNW) 지역에서 이번 주말 다양한 문화·축제가 열린다. 대형 팝컬처 행사부터 전통 축제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몰릴 전망이다.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시애틀에서는 대형 팝컬처 행사인 ‘에메랄드 시티 코믹 콘(Emerald City Comic Con)’이 열린다. 행사는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코스프레, 만화·굿즈 전시, 아티스트 부스 등
10:47
“유리 조각 오염 우려”…코스트코·트레이더조 등 냉동식품 대규모 리콜
“유리 조각 오염 우려”…코스트코·트레이더조 등 냉동식품 대규모 리콜
  미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조각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 미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에 따르면 식품 제조업체 아지노모토 푸드 북미 법인(Ajinomoto Foods North America)은 유리 혼입 가능성이 제기된 냉동식품 약 3천700만 파운드를 자발적으로 회수 조치했다. 리콜 대상에는 트레이더조 자체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크로거, 링링,
10:16
바텔 I-405 두 주말 전면 폐쇄…SR-522 램프 철거 공사
바텔 I-405 두 주말 전면 폐쇄…SR-522 램프 철거 공사
  워싱턴주 바텔 구간을 지나는 I-405 고속도로가 3월 초 두 차례 주말 동안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SR-522 상공을 가로지르는 북행 I-405 연결 램프 잔여 구조물을 철거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교통부에 따르면 첫 번째 폐쇄는 3월 7일(토) 오후 6시에 시작된다. SR-522 인터체인지에서 북행 I-405 전 차로와
10:12
기내서 영상 ‘소리 재생’하다간 퇴출…유나이티드항공, 헤드폰 의무화
기내서 영상 ‘소리 재생’하다간 퇴출…유나이티드항공, 헤드폰 의무화
  항공기 기내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없이 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는 승객에 대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하거나 영구 이용 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는 규정이 도입됐다.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달 27일 여객 운송 약관을 개정해 기내에서 오디오·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때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승객을 탑승 거부 사유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10:09
美법원, '대법 무효판결' 트럼프 관세 "기업에 돌려주라" 결정
美법원, '대법 무효판결' 트럼프 관세 "기업에 돌려주라" 결정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에 수혜대상 자격 부여 대법원 2월 결정 때 명시되지 않은 환급절차 마련될 전망 작년 4월 미국을 해방한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상호관세'를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지난달에 무효 판결이 나온 이른바 '트럼프 상호관세'를 수입업자들이 실제로 환급받을 길이 연방법원 결정으로 열리게
06:43
美 "이란군함 누적 20척 이상 격침…해군 주요전력 무력화"
美 "이란군함 누적 20척 이상 격침…해군 주요전력 무력화"
최신 미사일 '프리즘' 첫 실전 발사…"독보적 타격 능력 과시" 브리핑하는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이란 군사작전을 닷새째 진행 중인 미국이 4일(현지시간)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이란 정권의 선박 20척 이상을 공격하거나 해저로 침몰시켰다"고 밝혔다.
06:42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구글 상대 첫 유사소송 사례…오픈AI·캐릭터.AI 등 재판 진행중 구글 제미나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도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조엘 가발라스는 아들 조너선(36)의 죽음을 제미나이가 부추겼다며 구글을
06:41
"작년 사상 최고실적 美모건스탠리도 2천500명 감원"
"작년 사상 최고실적 美모건스탠리도 2천500명 감원"
최근 AI발 기업 감원 사례 잇따라 미국 뉴욕 모건 스탠리 건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전 사업부에서 2천500명을 감원한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체 직원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원은 은행의 3대 핵심 부문인 투자은행·트레이딩, 자산관리, 투자운용 전반에 걸쳐,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다고
06:41
“시애틀서 은퇴하려면 최소 100만달러?”…전문가가 말하는 준비 시점
“시애틀서 은퇴하려면 최소 100만달러?”…전문가가 말하는 준비 시점
  생활비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시애틀 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려면 가능한 한 이른 시점부터 자산 형성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벨뷰 소재 자산관리사 메인세일 파이낸셜 그룹(Mainsail Financial Group)의 브랜던 스틸 최고경영자(CEO)는 “은퇴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며 “20대라도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은퇴를 10년가량 앞두고 본격적으로 준비에 나서는
2026.03.04
H-1B 개편 앞두고 시애틀 테크산업 ‘촉각’…채용 위축 우려
H-1B 개편 앞두고 시애틀 테크산업 ‘촉각’…채용 위축 우려
  미국 연방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 개편을 예고하면서, 외국인 인재 유입에 크게 의존해 온 시애틀 테크 산업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자 선발 방식 변경과 기업 부담 비용 인상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채용 구조와 지역 경제 전반에 파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민 전문 로펌 매니페스트 로(Manifest Law)가 2026년 발표한
2026.03.04
‘시애틀 상징’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일부 본사 인력 이전
‘시애틀 상징’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일부 본사 인력 이전
  스타벅스가 테네시주에 신규 법인 사무소를 열면서 시애틀 본사 일부 인력을 이전하기로 했다. 공급망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일자리 이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공급망 내 직접·간접 소싱 운영팀 소속 일부 직무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시애틀은 북미 및 글로벌 지원 본부 기능을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확장은 3일 테네시
2026.03.04
워싱턴주, ‘복면 경찰’ 제한 법안 의회 통과…주지사 서명 임박
워싱턴주, ‘복면 경찰’ 제한 법안 의회 통과…주지사 서명 임박
  워싱턴주 의회가 대부분의 법 집행관이 대중과 접촉할 때 얼굴 가림용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최종 절차를 거쳐 주지사 서명 단계로 넘어가며, 조만간 발효될 전망이다. 주 하원은 56대 37로 법안을 가결했다. 상·하원 간 수정 사항이 있을 경우 콘퍼런스위원회에서 조정한 뒤 최종 확정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앞서
2026.03.04
킹카운티, 이민자 구금시설 ‘1년간 전면 동결’…7대2 통과
킹카운티, 이민자 구금시설 ‘1년간 전면 동결’…7대2 통과
  워싱턴주 킹카운티 의회가 미연방 이민자 구금시설의 신규 설치 및 확장을 1년간 제한하는 긴급 조치를 통과시켰다. 연방정부의 구금 수용 능력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킹카운티 의회는 7대 2로 비통합(unincorporated) 지역 내 신규 또는 확장형 이민자 구금시설에 대해 1년간 모라토리엄(유예)을 부과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카운티는 관련
2026.03.04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지난해 5월 워싱턴대(UW) 공학관을 점거했던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 33명이 형사 기소됐다. 점거 발생 약 10개월 만이다. 킹카운티 검찰은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UW)의 신축 공학관을 무단 점거한 혐의로 33명을 1급 형사상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5월 5일 ‘SUPER UW(팔레스타인 평등과 귀환을 위한 UW 학생 연합)’ 소속으로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고
2026.03.04
美 전쟁통에 관세인상 예고…베선트 "글로벌관세 이번주 10→15%"
美 전쟁통에 관세인상 예고…베선트 "글로벌관세 이번주 10→15%"
"관세, 글로벌관세 부과하는 5개월內 대법판결 이전 수준 복원될것" "이란, 우리의 걸프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는 실수 저질렀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2026.03.04
美국방 "미국이 이기고 있다…며칠내 이란 영공 완전장악"
美국방 "미국이 이기고 있다…며칠내 이란 영공 완전장악"
"트럼프 암살시도한 이란부대 지휘관 제거…인도양서 이란전함 격침" 합참의장 "이란 탄도미사일 발사횟수, 첫날보다 86%↓…美탄약 충분" 브리핑하는 헤그세스 국방장관(왼쪽)과 댄 케인 합참의장 (AP=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에서 닷새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4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닷새째 진행 중인
2026.03.04
불붙은 'AI 선악' 논쟁…승자는 앤트로픽?
불붙은 'AI 선악' 논쟁…승자는 앤트로픽?
미 국방부와 AI 활용 범위 놓고 충돌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되려 급증 챗GPT 제치고 앱스토어 1위 앤트로픽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실리콘밸리에서 선악 대결(battle for good vs. evil)이 시작됐다"(월스트리트저널)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불붙은 AI 윤리 논쟁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있다. 이번 논쟁은 앤트로픽이 자사 AI
2026.03.04
중동 닷새째 포화…이란핵시설·美기지 피해 속출, 호르무즈 긴장↑
중동 닷새째 포화…이란핵시설·美기지 피해 속출, 호르무즈 긴장↑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타격"…이란, 美 영사관·이스라엘 국방부 공격 '벙커버스터' 탑재 美 전략폭격기 출격…"현재까지 군함 17척, 목표물 2천개 격파" 이란, 호르무즈 봉쇄 위협 계속…美 "해군이 유조선 호송" 연기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이 3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고 미국이 전략폭격기를 추가 동원하는 등 대이란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2026.03.04
WA 공사구간 단속카메라 확대…7월부터 125달러 벌금
WA 공사구간 단속카메라 확대…7월부터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가 공사구간 과속 단속을 강화한다. 그동안 한 차례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지 않던 ‘유예 조치’가 종료되고, 이동식 속도카메라도 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7월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첫 위반에도 1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첫 위반 시 벌금이 없고, 두 번째 적발부터 248달러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주 의회가 이동식
2026.03.03
“집 팔기 전 에너지 평가 의무화?”…서스턴카운티 부동산시장 ‘술렁’
“집 팔기 전 에너지 평가 의무화?”…서스턴카운티 부동산시장 ‘술렁’
  워싱턴주 서스턴카운티가 주택을 매물로 내놓기 전 에너지 효율 평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행될 경우 주택 매도자는 거래 전 별도의 에너지 진단을 받아야 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스턴 카운티 위원회가 논의 중인 조례안에 따르면, 주택 판매자는 매물 등록에 앞서 ‘홈 에너지 점수(Home Energy Score)’를 의무적으로
2026.03.03
스바루 7만대 연료캡 결함 리콜…’50% 이상 주유 금지·실외 주차’ 권고
스바루 7만대 연료캡 결함 리콜…’50% 이상 주유 금지·실외 주차’ 권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스바루 하이브리드 차량 약 6만9천대에 대해 실외 주차를 권고하는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캡 밀봉 불량으로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6년형 스바루 크로스텍 하이브리드와 2025년형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등 총 6만9천100대다. 당국은 연료탱크가 거의 가득 찬 상태에서 외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연료가 팽창해 주입구
2026.03.03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워싱턴주 트라이시티 인근에서 진행 중인 빙하기 매머드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다. 주인공은 ‘맥본스 코요테 캐니언 매머드 사이트(McBones Coyote Canyon Mammoth Site)’로, 1만7천년 전 홍수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머드의 뼈가 발굴되고 있다. 비영리 발굴 기관은 봄과 초여름 투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어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금·토·일요일 중 총
2026.03.03
에버렛 아파트 화재로 51명 대피…12세, 연기 속 형제들 구해
에버렛 아파트 화재로 51명 대피…12세, 연기 속 형제들 구해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2일 새벽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주민 51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했다. 이 가운데 12세 소녀가 어린 동생들을 이끌고 탈출한 뒤 불길에 휩싸인 건물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 적십자 북서부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에버렛 18번가 웨스트 인근 ‘센트레포인트 그린 아파트(Centrepointe Green Apartments)’에서 불이 났다.
2026.03.03
빅테크도 불똥…아마존 중동 데이터센터, 드론 공격 피해
빅테크도 불똥…아마존 중동 데이터센터, 드론 공격 피해
이란 공격에 연기 휩싸인 두바이 모습 담은 플래닛랩스 위성사진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입니다.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중동 지역에 있는 데이터센터 중 3곳이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봤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군사 작전으로 인해 미국의 주요 기술기업 데이터센터 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2026.03.03
"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하원 감독위 증언 동영상 공개…'불법 행위 없었다' 강조 차원인 듯 미국 연방하원 감독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US 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제공]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친분 탓에 증언대에 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의 관계를 언급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2026.03.03
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쌍방 공습역량 급감중…"이란, 美·이스라엘 방공망 소진 노려" 전쟁결과에 중대변수…이란 탄약고갈 vs 미국 고비용·반전여론 이란제 샤헤드 자폭 드론 [AP=연합뉴스]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이 값싼 드론과 고가 요격미사일이 맞서는 소모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란의 저비용 자폭 드론 공세가 미국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고비용 방공망을 압박하며 무기 재고를 빠르게 고갈시키는 형국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이란의
2026.03.03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부르는 게 값' 최대 5억원 호가…UAE '안전한 관광지' 명성에 타격 텅빈 두바이 국제공항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발이 묶인 관광객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항공정보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공습 개시 이후 이날까지 중동 지역 항공편이 최소 1만1천편 취소되면서
2026.03.03
시애틀, 3월 초 ‘봄 날씨’ 만끽…오는 8일부터 썸머타임 시작
시애틀, 3월 초 ‘봄 날씨’ 만끽…오는 8일부터 썸머타임 시작
  3월 첫 주를 맞은 시애틀 지역에 봄을 연상케 하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화요일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다시 내릴 전망이다. 전날(일요일) 시애틀은 이른 아침 기온이 20~30도대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낮 동안 풍부한 일조량에 힘입어 기온이 빠르게 올라 50도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 안개가 관측됐으나, 해가 뜨면서 대부분
2026.03.02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8% 급등…워싱턴 휘발유값 4.70달러 전망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8% 급등…워싱턴 휘발유값 4.70달러 전망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약 8% 급등했다.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미국 워싱턴주 휘발유 가격이 조만간 갤런당 4.7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국제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가격은 일요일(1일) 오후 한때 지난 금요일(27일) 종가 대비 7.8% 상승했다. 중동 해상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