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40년 미제 연쇄 살인마 '골든스테이트 킬러', 마침내 범죄 사실 시인

작성일
2020-06-30 02:53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 13건 살인 사실 인정
재판부, 8월께 선고 내릴 듯


 '골든 스테이트(캘리포니아주) 킬러'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가 유죄를 인정했다. 1970~1980년대 캘리포니아 일대를 공포에 빠뜨렸던 장본인이 마침내 법정에서 범죄 사실을 실토했다. 29일(현지시간) 드앤젤로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법정에서 13건의 살인 사실을 인정했다. 공소시효 문제로 13건의 납치 범죄, 50여건 이상의 성폭행 등 기소되지 않았다. 그는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연쇄살인 등 범죄를 저질렀다. 그의 잔혹한 수법에도 불구하고, 증거 등이 남지 않아 40년이 넘도록 미국 경찰들은 범인을 체포하지 못했었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집값 떨어졌다는데 세금은 폭등”…킹카운티 재산세 급등 이유
“집값 떨어졌다는데 세금은 폭등”…킹카운티 재산세 급등 이유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올해 재산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불만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세금이 증가한 이유는 과세 기준 시점과 실제 시장 상황 사이의 시차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킹카운티 감정평가국의 짐 홀 수석 감정평가사는 “재산세는 납부 시점이 아니라 전년도 1월 1일 기준 주택 가치를 바탕으로 산정된다”며
09:10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이 없더라도 미 시민권자가 여행할 수 있는 목적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공 이용 시에는 연방 기준 신분증인 리얼 ID(Real ID) 또는 정부 발급 신분증이 필요하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책 기준 130달러에 접수 수수료 35달러가 추가된다. 일반 발급은 통상 4~6주가 걸리며, 60달러를 추가로 내는
09:07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인근 켄트에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비영리단체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박물관(SUMM)은 14일 ‘파이 데이(π Day)’를 맞아 켄트 스테이션에서 커뮤니티 수학 축제와 함께 개관 행사를 열었다. 파이 데이는 원주율 π의 숫자 3.14에서 따온 기념일로 매년 3월 14일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09:04
기름값 오를 때 ‘운전 습관’이 돈 된다…연비 높이는 7가지 방법
기름값 오를 때 ‘운전 습관’이 돈 된다…연비 높이는 7가지 방법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테스트 책임자 마이클 크로슨은 “일상생활을 위해 차량 운행은 필수지만 운전 방식에 따라 연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우선 속도를 낮추는 것이 연비
08:58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타코마 도심에서 차량 한 대가 콘크리트 절벽 가장자리에 매달린 채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56분께 타코마 사우스 C 스트리트 2100번지 일대에서 차량이 약 20피트 높이의 콘크리트 절벽 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아래에는 주차장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08:16
아카데미 2관왕 '금빛' 쾌거…K컬처 저변 넓힌 '케데헌' 신드롬
아카데미 2관왕 '금빛' 쾌거…K컬처 저변 넓힌 '케데헌' 신드롬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흥행 1위…골든글로브·그래미 이어 오스카 수상 작품 열기, 한식·전통문화 관심으로 이어져…"로컬 문화의 글로벌화 대표 사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신드롬의 정점을 찍었다.
06:59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여부 기억할것"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여부 기억할것"
전용기내 회견서 "긍정 반응 보인 나라도, 꺼리는 나라도 있어" 이번주 후반 '호르무즈 연합' 발표 가능성…"트럼프 하르그섬 장악 저울질" 보도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할 국가가 7개국이라면서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며 미국의 뜻에
06:58
백악관 "트럼프 방중일정 조정 가능…최우선은 이란전 성공"
백악관 "트럼프 방중일정 조정 가능…최우선은 이란전 성공"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청 관련 "유럽 동맹국에 더 많은 역할 요구" 기자들과 질의응답 진행하는 레빗 대변인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및 미중정상회담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대해 "현
06:57
트럼프 "관세 절대권한 내게"…'상호관세 무효' 대법원 또 맹비난
트럼프 "관세 절대권한 내게"…'상호관세 무효' 대법원 또 맹비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주요 관세 카드 가운데 하나였던 상호관세를 무효화 한 미 연방대법원을 재차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나는 다른 형태로 관세를 부과할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은 내가
06:56
미국, ‘제3국 추방’ 망명 정책 일시 중단…이민법정 혼란
미국, ‘제3국 추방’ 망명 정책 일시 중단…이민법정 혼란
  미국 연방 정부는 3월 12일 망명 신청자를 제3국으로 이송하는 정책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개월간 미국 망명 제도에 혼란을 일으킨 전술을 멈추는 것으로, 미국 내 망명 심리 기회를 제한하며 논란이 된 프리터미션(pretermission) 절차를 대상으로 한다. ICE 변호사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 따르면 앞으로 새로운 프리터미션 신청은 제출하지 말라는 지침이
2026.03.13
집·출산 미루고 밥도 굶는다…의료비에 흔들리는 ‘아메리칸 드림’
집·출산 미루고 밥도 굶는다…의료비에 흔들리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인 3명 중 1명이 의료비 부담을 감당하기 위해 식사나 생활비를 줄이는 등 일상 지출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주택 구매나 출산 같은 인생 계획까지 미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헬스케어 비영리단체 웨스트 헬스와 공동으로 실시해 13일 공개한 두 건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3분의 1이 의료비를
2026.03.13
‘13일의 금요일’에 찾아온 눈…시애틀 올해 첫 적설
‘13일의 금요일’에 찾아온 눈…시애틀 올해 첫 적설
  봄이 다가오면서 사실상 기대가 사라졌던 올겨울 첫 눈이 13일 시애틀 도심에 내려 눈길을 끌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 퓨젯사운드 지역에 기온 하강과 수분 유입이 겹치면서 시애틀과 에버렛, 브레머턴 일대에 얇은 눈이 관측됐다. 도심에서는 차량 위나 잔디 위에 얇게 쌓이는 수준의 약한 적설이 나타났지만, 올겨울 들어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2026.03.13
시애틀 봄의 상징, UW 벚꽃 곧 만개…절정 시기는 언제?
시애틀 봄의 상징, UW 벚꽃 곧 만개…절정 시기는 언제?
  시애틀 봄의 상징으로 꼽히는 워싱턴대학교(UW) 캠퍼스 벚꽃이 이달 중순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캠퍼스 중앙 광장 ‘쿼드’(Quad)에 줄지어 서 있는 요시노 벚나무 29그루는 꽃의 약 70% 이상이 피었을 때 만개로 판단된다. 올해 만개 시점은 3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워싱턴대 연구진은 3월 12일 기준으로 꽃봉오리가
2026.03.13
미국 구인 700만건 육박…예상 웃돌았지만 고용시장 ‘냉기’ 여전
미국 구인 700만건 육박…예상 웃돌았지만 고용시장 ‘냉기’ 여전
  미국의 구인 규모가 올해 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 약 700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채용 증가세는 여전히 약해 고용시장 둔화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미 노동부는 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69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655만건에서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해고는 소폭 줄었고, 더 나은 일자리를
2026.03.13
워싱턴 복권 당첨 ‘명당’ 공개…린우드·메리스빌 매장 상위권
워싱턴 복권 당첨 ‘명당’ 공개…린우드·메리스빌 매장 상위권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을 앞두고 워싱턴주에서 고액 당첨 복권이 가장 많이 판매된 ‘행운의 매장’ 순위가 공개됐다. 워싱턴주 복권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1천달러 이상 당첨 복권 판매 건수를 기준으로 주 전역 소매점 가운데 ‘가장 운이 좋은 매장’ 순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집계 결과 사우스 퓨젯사운드 지역이 총 170건의 고액
2026.03.13
트럼프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중…오늘 무슨일 생기는지 보라"
트럼프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중…오늘 무슨일 생기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
2026.03.13
美, 한중일등 60개 경제주체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조사 착수
美, 한중일등 60개 경제주체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조사 착수
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전날 '과잉생산' 조사착수 이은 관세부과用 조사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금지 위해 각국 충분한 조처 했는지 판단할것" 대법원서 무효화한 '상호관세' 대체할 새 관세 도입 위한 절차 일환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EPA=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과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사(이하 301조 조사)를 한중일을 포함한 60개
2026.03.13
미, 유가 폭등에 '제재 대상' 러시아산 원유 판매 일시 허용
미, 유가 폭등에 '제재 대상' 러시아산 원유 판매 일시 허용
이미 선적된 석유제품 한달간 판매 승인…베선트 "러 정부에 이익 없어" 미국 주유소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정부가 제재 대상인 일부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오전 0시 1분 이전 선박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해 오는 4월 11일까지
2026.03.13
미국 압박 속 중남미에서 짐 싸는 쿠바 의사들
미국 압박 속 중남미에서 짐 싸는 쿠바 의사들
美 "의료진 파견은 쿠바의 외화벌이 수단"…중남미 곳곳 '의료 공백' 비상 짐싸는 쿠바 의사들 [AFP=연합뉴스] 우수한 실력으로 중남미에서 명성을 떨치던 쿠바 의료진이 짐을 싸서 속속 귀국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에 등 떠밀린 중남미 국가들이 쿠바 의료진을 내보내면서다. 스페인 EFE통신은 12일(현지시간) 400여명의 쿠바 의료진이 과테말라에서 떠나게 되면서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쿠바
2026.03.13
“미군 복무했는데 체포”…워싱턴주서 시민권 면접 갔다가 124일 구금
“미군 복무했는데 체포”…워싱턴주서 시민권 면접 갔다가 124일 구금
  미군 복무 경력이 있는 영주권자가 시민권 취득 절차 중 체포돼 4개월 넘게 이민 구금시설에 수감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이민 정책과 군 복무자의 지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주 레이시에 거주하는 자히드 초드리(45)는 지난해 여름 시민권 면접을 받으러 갔다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124일 동안 구금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2026.03.12
에드먼즈 한인 스시 식당 냉장고 구리관 절도…1만달러 피해
에드먼즈 한인 스시 식당 냉장고 구리관 절도…1만달러 피해
  에드먼즈의 한 스시 식당에서 냉장 설비에 연결된 구리 배관이 절단돼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해 수천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Kazoku Japanese Cuisine’에서 이달 초 냉장 설비에 연결된 여러 개의 구리 배관이 잘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은 3월 1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7시 사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6.03.12
강풍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WA 4만 가구 정전·도로 통제
강풍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WA 4만 가구 정전·도로 통제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워싱턴주 서부를 강타하면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지고 주요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차량 위로 쓰러진 나무로 1명이 숨지고 수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구조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21분께 먼로 동쪽 플로렌스 에이커스 로드(Florence Acres Road) 인근에서 나무가 세단 차량 위로 쓰러졌다는
2026.03.12
타깃 ‘가격 전쟁’ 돌입…의류·식품 등 3000개 상품 할인
타깃 ‘가격 전쟁’ 돌입…의류·식품 등 3000개 상품 할인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이 봄 쇼핑 시즌을 맞아 3천여 개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규모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 타깃은 봄철 의류 교체와 집 정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의류와 생활용품, 유아용품, 식품·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폭은 대부분 기존 가격 대비 5~20% 수준이다. 가격 인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2026.03.12
“미 서부 해상 이란 드론 공격?”…캘리포니아 당국 경계 강화
“미 서부 해상 이란 드론 공격?”…캘리포니아 당국 경계 강화
  미국 정보당국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란과 관련된 드론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부 메모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신뢰할 만한 공격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미국 언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1일 연방 합동테러대응태스크포스(JTTF)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 지역 법집행기관들에 최근 이 같은 경고 메모가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메모에는 “2026년 2월 초 기준, 이란이 미국이
2026.03.12
트럼프 "유가 오르면 美 큰돈 벌지만 이란 핵보유 저지 더 중요
트럼프 "유가 오르면 美 큰돈 벌지만 이란 핵보유 저지 더 중요
유가상승 따른 미국민 생활비 부담 커진상황서 발언 논란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거두게 됐으나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원유
2026.03.12
한은 "글로벌 인플레 위험 잠재…AI투자 확대·중동불안 등"
한은 "글로벌 인플레 위험 잠재…AI투자 확대·중동불안 등"
"공급망 분절화·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도 위험 요소" "글로벌 1%p 인플레, 국내 물가 0.2%p 올리는 것으로 추정"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주유소의 모습. 2026.3.9 ksm7976@yna.co.kr 수요·공급 등 측면에서 세계적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부추길 여러 잠재 요소가 있고, 위험이 현실이 되면 국내 물가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경고가
2026.03.12
美 전쟁중에도 관세는 논스톱…한중일등에 7월前 '301조관세' 예상
美 전쟁중에도 관세는 논스톱…한중일등에 7월前 '301조관세' 예상
내주부터 한달 의견접수, 5월 공청회 거쳐 7월 '글로벌관세' 만료前 결론 한미 무역합의 수준서 부과 가능성…USTR "수단은 바뀌지만 정책은 동일" 상대국 '구조적 과잉생산' 따른 美 무역적자 주장…저인망식 조사 예고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중·일 등을 상대로 착수한 무역법 301조 조사는 폐지된 상호관세를 다른
2026.03.12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계속 봉쇄"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계속 봉쇄"
"적 압박 위해 호르무즈 해협 계속 봉쇄해야" "순교에 대한 보복 피하지 않아…미군기지 즉각 폐쇄하라"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국영TV를 통해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2026.03.12
“67세에 받으면 손해 볼 수도”…사회보장연금 수령 시기 논쟁
“67세에 받으면 손해 볼 수도”…사회보장연금 수령 시기 논쟁
  미국에서 은퇴 후 사회보장제도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 결정하는 문제는 은퇴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중 하나로 꼽힌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62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실제로도 이 시점에 신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나 연금은 70세까지 수령을 미룰수록 매달 지급액이 증가하는 구조다. 그럼에도 70세까지 기다리는 은퇴자는 전체의 10% 미만에 그친다. 많은 은퇴자는
2026.03.11
서부 워싱턴 ‘강풍·폭설·정전’ 경고 비상…주말까지 추위 지속
서부 워싱턴 ‘강풍·폭설·정전’ 경고 비상…주말까지 추위 지속
  봄이 다가온 가운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강풍과 폭우, 산악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예보되면서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 지역에는 11일(수) 밤부터 12일까지 강한 수증기 흐름인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유입되며 비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최근 며칠 사이 북부 노스 사운드 저지대에서는 일시적인 눈이 관측됐으며, 캐스케이드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