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코로나 덕분에…美식료품 배달업체 '대박'

작성일
2020-07-04 03:22

지난달 2700억원 투자 유치 이어 또 1200억원 유치


미국의 대표적인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가 코로나 팬데믹 속에 대박을 터뜨렸다.  악시오스는 이 회사가 최근 1억 달러(12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억 2500만 달러(2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해 이 회사의 가치는 138억 달러(17조원)에 이르게 됐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ICE 엉뚱한 남성 체포·구금…판사 “적법절차 침해한 중대한 과실”
ICE 엉뚱한 남성 체포·구금…판사 “적법절차 침해한 중대한 과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른 사람을 체포하려던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던 남성을 잘못 체포·구금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주 연방법원 판사는 ICE 요원들의 대응을 두고 “극히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법원 문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지난달 17일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멕시코 국적자를 체포하려 했다. 해당 인물이 회색
10:30
뜨거웠던 시애틀, 이번 주 급격한 냉각…마지막 8시 일몰 뒤 ‘월식’
뜨거웠던 시애틀, 이번 주 급격한 냉각…마지막 8시 일몰 뒤 ‘월식’
  시애틀의 한여름 더위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수요일(26일)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오후 8시 이후 해가 지는 날을 맞고, 이후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7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4일)과 화요일(25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요일 낮 최고기온이 80도대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와
10:27
벨뷰 주택가 제한속도 25→20마일…오늘부터 새 표지판
벨뷰 주택가 제한속도 25→20마일…오늘부터 새 표지판
  워싱턴주 벨뷰시가 주택가 등 생활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추는 작업에 들어간다. 새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되는 즉시 단속도 시작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벨뷰시는 24일부터 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 지역은 벨뷰 북동부와 크로스로드, 레이크힐스, 브라이들 트레일스, 윌버턴, 벨뷰 북서부
10:25
오리건 5명 살해 용의자, WA 이넘클로서 숨진 채 발견
오리건 5명 살해 용의자, WA 이넘클로서 숨진 채 발견
  오리건주에서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사건 용의자가 추적 끝에 워싱턴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워싱턴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27분께 오리건주 포리스트그로브 인근 농촌 지역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과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 사체를 발견했다. 수사당국은
10:25
린우드 주유소 한밤 총격…남성 1명 숨지고 용의자 체포
린우드 주유소 한밤 총격…남성 1명 숨지고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밤 11시께 44번 애비뉴 웨스트 19900번지대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10:23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4억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4억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美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韓 고숙련 인력 美취업 타격 우려 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안돼…H-1B 두고 트럼프 신구 지지층 대결도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09:21
미국 '경제 D-데이' 위협에 이란 "걸프국 옥죈다" 맞불 태세
미국 '경제 D-데이' 위협에 이란 "걸프국 옥죈다" 맞불 태세
"기름 한방울도…호르무즈 해협 넘어 다른 통로 완전봉쇄" 주변국에 물귀신 작전…군사충돌 완화해도 세계경제 위험 여전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선회하자 이란은 미국에 협조하는 걸프국에 보복을 가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은 일단 완화할 수 있겠으나 협상이 어그러진 상황에서 계속되는
09:20
트럼프 중간선거 앞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에 논란 확산
트럼프 중간선거 앞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에 논란 확산
일부 우익 논객들 전망…질문받은 트럼프도 부인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게티이미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기회를 열어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문서
09:20
캐나다인 4명중 3명 "나쁜 거래 중단 옳다"…대미 무역전쟁 지지
캐나다인 4명중 3명 "나쁜 거래 중단 옳다"…대미 무역전쟁 지지
온타리오 주총리 "레이건이 무덤서 뒤척일 판"…트럼프 맹비난 지난해 3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반(反) 트럼프 시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정부의 대미 무역 협상 중단과 강경 대응 기조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여론조사기관 앙거스 리드 연구소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근
09:19
평생 벌어 3분의 1은 세금으로…WA 주민 평균 81만6천 달러 낸다
평생 벌어 3분의 1은 세금으로…WA 주민 평균 81만6천 달러 낸다
  미국인이 평생 벌어들이는 소득의 약 3분의 1을 세금으로 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의 평생 세금 부담은 평균 81만6천217달러(약 11억2천만원)로 전국 1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 모니터링 앱 셀프(Sel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평생 예상 소득은 평균 226만6천605달러이며, 이 가운데 세금으로 내는 금액은 평균 76만2천272달러로 집계됐다. 세금 부담은 소득세가
2026.08.21
시애틀 테크 인재 경쟁력 북미 2위…AI 인재 비중도 상위권
시애틀 테크 인재 경쟁력 북미 2위…AI 인재 비중도 상위권
  시애틀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테크 인재 경쟁력이 두 번째로 높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력 비중이 높고 최근 테크 일자리 증가세도 두드러졌지만, 높은 임금과 사무실 임대료, 심각한 공실률은 여전히 부담으로 지적됐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CBRE가 발표한 2026년 테크 인재 순위에서 시애틀 광역권은 지난해에
2026.08.21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데슈츠강(Deschutes River)에 바다로 떠났던 치누크 연어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주간 올림피아 도심의 5번가(5th Avenue) 다리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피아시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데슈츠강에서 바다에서 돌아온 가을철 치누크 연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어들은 앞으로 수주
2026.08.21
타코마 ICE 구금시설 집단 단식 종료…“개선 약속 지켜질지 의문”
타코마 ICE 구금시설 집단 단식 종료…“개선 약속 지켜질지 의문”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열악한 음식과 의료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구금자 140여명이 약 일주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구금자들은 먹기 어려운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위생용품 부족, 의료 서비스 미흡 등을 문제로 제기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갔다고 인권단체 라 레지스텐시아가 밝혔다. 단식에는 시설 내 2개 구역의 구금자들이 참여했으며, 각각
2026.08.21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으로…미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허용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으로…미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허용
  미국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간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2026.08.21
알래스카 외딴 지역서 전세기 추락…8명 전원 숨져
알래스카 외딴 지역서 전세기 추락…8명 전원 숨져
  알래스카 서부의 외딴 레이더 기지 인근에서 민간 전세기가 추락해 탑승자 8명이 모두 숨졌다. 미군에 따르면 사고는 20 오후 알래스카주 케이프 뉴언햄 장거리 레이더 기지 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약 450마일(725㎞) 떨어진 곳이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알래스카 지역 책임자인 클린트 존슨은 사고기에 조종사 2명과 승객
2026.08.21
"생산적 북미대화 되려면 한미간 훈련축소 여파 즉각 수습돼야"
"생산적 북미대화 되려면 한미간 훈련축소 여파 즉각 수습돼야"
美전문가 주장…"비핵화 대신 공존 초점 맞춘 美고위급 입장 나와야" 제안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북미 정상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생산적인 대화를 하려면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한국과의 정치적 여파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안킷 판다 미 카네기국제평화연구재단 핵정책프로그램 선임연구원은
2026.08.21
AI로 美 불평등 극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로 美 불평등 극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국내총생산 중 노동자 몫 79년만에 최저 최근 3년간 상위 20% 가구 소비증가율, 나머지 80%의 3배 AI [로이터=연합뉴스 일러스트. 재판매 및 DB금지]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개인간·가구간·지역간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저명한 경제학자들, 헤지펀드 거물들, 진보 성향 정치인들 사이에서 "AI가 잠재적으로
2026.08.21
美민주, 하원 탈환뒤 트럼프 일가 조사 채비…'부패의혹' 정조준
美민주, 하원 탈환뒤 트럼프 일가 조사 채비…'부패의혹' 정조준
카타르 전용기 선물·가상화폐 사업 수익·연방계약 등 조사 대상 의회 소환권·청문회 활용해 대선까지 '심판론' 공세 구상…탄핵도 배제안해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부패 의혹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2026.08.21
"트럼프 '韓 비판' 지켜본 아시아 동맹들, 불안 속 자강 모색"
"트럼프 '韓 비판' 지켜본 아시아 동맹들, 불안 속 자강 모색"
폴리티코 보도…"국가간 협력도 확대·韓日선 자체 핵무장 여론 전망"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하고 한국을 비판하면서 미국의 아시아 동맹 사이에 자강과 협력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아시아 지역 외교관 등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무시하는
2026.08.21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2026.08.20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워싱턴주 전역에서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워싱턴주 교통안전위원회(WTSC)는 이번 주부터 9월 7일까지 각 지역 법집행기관이 음주와 대마, 기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혈중알코올농도(BAC)가 법적 기준인 0.08%에 도달하기 전에도 운전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크 맥키니 WTSC 정책·홍보 담당관은 “많은 사람이
2026.08.20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미국에서 집을 사기 좋은 도시를 주택가격뿐 아니라 주택 공급과 고용시장, 경제 여건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1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주 전체로는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시가 없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 여건과 주택 구입 부담, 경제 환경 등을
2026.08.20
시애틀·벨뷰 또 교통 비상…이번 주말 주요 도로 대거 통제
시애틀·벨뷰 또 교통 비상…이번 주말 주요 도로 대거 통제
  시애틀과 벨뷰를 비롯한 퓨젯사운드 일대에서 이번 주말 주요 도로 공사가 잇따라 예정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남쪽 방향 I-405가 사흘 넘게 전면 폐쇄되는 데다 시애틀 곳곳에서도 도로 통제가 이어져 주말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장 큰 통제 구간은 남쪽 방향 I-405다. I-405는 21일(금) 오후 11시30분부터 24일(월) 오전 4시까지
2026.08.20
60세 은퇴자금 얼마 모았나…미국인 절반 18만5천달러 못 미쳐
60세 은퇴자금 얼마 모았나…미국인 절반 18만5천달러 못 미쳐
  미국에서 60세 전후의 은퇴 준비 수준을 가늠할 때 단순히 평균 저축액만 봐서는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55~64세 미국인의 은퇴저축 평균은 53만달러를 넘었지만, 절반이 보유한 금액을 보여주는 중간값은 18만5천달러에 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2년 소비자금융조사에 따르면 55~64세의 은퇴저축액은 평균 53만7천560달러였다. 하지만 중간값은 18만5천달러로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고액의
2026.08.20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 10대 소녀 2명이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고와 관련해 55만달러의 배상금이 결정됐다.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19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Oaks Amusement Park)의 놀이기구 ‘애트모스피어’(AtmosFEAR)와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잠펠라가 피해자인 실랄리 고메스-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에게 각각 27만5천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 12명 가운데 10명이 배상에 찬성했다. 사고는
2026.08.20
트럼프 '이란 경제고립 작전' 선언…이란 "美 위기 시선 돌리기"
트럼프 '이란 경제고립 작전' 선언…이란 "美 위기 시선 돌리기"
"이란, 합의 기회 놓쳐…모든 동맹국 함께 이란 고립시켜야" 중국도 때릴까…이란 돕는 제3국 정부·기업·금융기관 경제제재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자금줄을 제공하는 제3국에도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2026.08.20
"트럼프에 저항해온 野인사들, 중간선거 경선서 줄줄이 패배"
"트럼프에 저항해온 野인사들, 중간선거 경선서 줄줄이 패배"
폴리티코 보도…"유권자들, 反트럼프 영웅보다 생활비에 더 관심" 미 하원의 트럼프 탄핵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알렉산더 빈드먼 전 미 육군 중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1기 당시 '저항의 스타'로 떠오른 민주당 인사들이 트럼프 2기에서 치러지는 중간선거 예비선거(경선)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2026.08.20
美당국, 상하수도 등 핵심 인프라에 'AI 활용 해킹' 경고
美당국, 상하수도 등 핵심 인프라에 'AI 활용 해킹' 경고
에너지·화학시설도 공격 대상…인터넷 노출·노후 제어장치 노려 미국의 댐과 송전시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상·하수도 시설을 비롯한 핵심 기반시설들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외국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은 이날 해커들이 상수도 처리시설과 발전소, 화학공장을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해커들은 기반시설에서 각종 설비와 공정을 자동으로
2026.08.20
아마존 드론 배송 시대 열리나…연내 500곳으로 확대
아마존 드론 배송 시대 열리나…연내 500곳으로 확대
아마존 드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을 올 연말까지 미국 500여개 도시 및 타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아마존은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과 플로리다주 러스킨 등 11곳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뉴욕주 시러큐스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등 미국 내 500여 도시와 타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2026.08.20
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가운데 하나인 기저세포암은 초기에는 여드름이나 습진, 상처 자국처럼 보여 쉽게 지나치기 쉽다.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방치하면 피부 깊숙한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평생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