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협했다” 흑인 남성 허위 신고한 백인 여성…美 검찰이 기소
작성일
2020-07-07 00:46
현지 언론, 유죄 판결 시 여성이 최장 징역 1년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
반려견의 목줄을 채우고 산책해달라며 정중히 부탁해 온 흑인 남성을 도리어 ‘내 목숨을 위협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미국의 백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진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에이미 쿠퍼(41)를 허위 신고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사이러스 밴스 주니어 맨해튼 지검장은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의 기소 절차를 시작했다”며 “향후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