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자들 "너무 빨리 문 열었다…오히려 경제 발목"
작성일
2020-07-07 00:52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27일째 최다기록 갱신
32개주 증가세-14개주 안정세-4개주 감소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정부 당국자들이 "너무 빨리 경제 재개에 나섰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번 주는 미국이 경제 재개를 시작한 지 약 두 달이 지났다. 단계적 정상화 시작 시기와 속도는 다르지만 지난 4월 말부터 50개 주와 워싱턴DC 등이 순차적으로 모두 문을 열었다.
초기엔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 특히 남부 지역이 앞장 섰다. 조지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한 5월1일보다도 빠른 4월24일 공격적으로 정상화에 나섰다. 남부 지역인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 등도 초기 재개방 대열에 합류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