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뒤뜰에 비행기가 추락했어요, 킷샙 카운티에서

작성일
2020-07-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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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MO News)


 


워싱턴주 사우스 킷샙 카운티의 한 주택의 뒤뜰에 비행기가 수요일 저녁 시간 추락해, 관계당국이 원인을 조사중이다. 


 


킷샙 카운티 소방당국과 구조대가 현장에 급파 되었으며, 연방 항공청이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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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만 2명 총격사망…"제압상태서 피격" vs "총기소지해 방어" 분노 확산 "최악의 사건"…전직 대통령들도 "모두 일어냐야" 저항 촉구 민주, 이민단속 예산 거부에 셧다운 재연 가능성…공화당서도 비판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망 장소에 마련된 임시 추모 공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연방요원을 대거 투입,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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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당국에 의한 총격사망에 오바마 "美가치 공격받는다는 경종…분노 정당" 클린턴 "미국 민주주의 분기점, 250년만에 자유 내줘버리면 되찾지 못할 수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총격 사망사건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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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노 대장, 트럼프 이민단속 상징으로…시민 사망에도 "피해자는 우리" 엄호 '속전속결' 현장지휘, SNS 활동하며 관심 즐겨…옛 독일군 스타일 코트는 트레이드마크 그레고리 보비노 미 국경순찰대장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정부의 무차별 이민 단속으로 미국 시민권자 2명이 숨지면서 비판이 들끓는 가운데, 현장을 지휘하는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을 상징하는 인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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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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