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미국, 일본에 스텔스 F-35 105대 매각 승인..."27.7조원 규모"

작성일
2020-07-10 02:12

개조 항모·헬기 탑재 가능한 수축이착륙 B형 42대 포함


미국 정부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105대를 일본에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의회에 통지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전날 관련 비용을 포함해 총 231억1000만 달러(약 27조7020억원)에 이르는 F-35 매각안을 정식 승인했다. 이번에 파는 F35의 내역은 일본이 이미 도입 배치한 F-35A형 63대와 단거리 활주해 수축이착륙이 가능한 F-35B형 42대이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아마존, 핵심 AI 조직도 칼바람…대규모 감원 이어 또 구조조정
아마존, 핵심 AI 조직도 칼바람…대규모 감원 이어 또 구조조정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자사의 인공지능(AI) 조직에서도 감원을 단행했다. 아마존은 23일 인공지능 범용(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조직 일부에서 인력 감축을 실시했다고 확인했다. 다만 감원 규모와 대상 직무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AI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일부 조직의 역할을 조정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핵심
08:35
워싱턴주 운전면허 정보, ICE 체포에 쓰였다…확인된 사례만 58건
워싱턴주 운전면허 정보, ICE 체포에 쓰였다…확인된 사례만 58건
  워싱턴주가 민사상 이민단속에 대한 주정부의 협조를 제한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연방 이민당국이 주 운전자 정보를 활용해 최소 58건의 이민자 체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UW) 인권센터(Center for Human Rights)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전국 법집행 정보공유망인 '엔렛츠(Nlets)'를 통해 워싱턴주 면허국(DOL)의 운전면허 및 차량 등록 정보를
08:33
연 2천달러가 2만6천달러로…워싱턴주 소도시 덮친 '임대료 폭탄'
연 2천달러가 2만6천달러로…워싱턴주 소도시 덮친 '임대료 폭탄'
  워싱턴주 중부의 소도시 프로서(Prosser)에서 철도회사 BNSF가 자사 소유 토지의 임대료를 최대 1,200%까지 인상하면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건물은 개인이나 단체 소유지만 건물이 들어선 땅은 철도회사 소유인 경우가 많아, 임차인들은 매년 토지 사용료를 BNSF에 지급해 왔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BNSF는 최근 프로서를 비롯해 야키마와 케니윅 일대 임차인들에게 새로운 임대료를 통보했다.
08:32
"레이니어산서 또 비극"…낙석 덮쳐 벨뷰 주민 숨지고 3명 부상
"레이니어산서 또 비극"…낙석 덮쳐 벨뷰 주민 숨지고 3명 부상
  워싱턴주 레이니어산(Mount Rainier) 정상 등반 코스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벨뷰 거주 남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전 3시30분께 해발 약 1만1천600피트 지점의 '디스어포인트먼트 클리버(Disappointment Cleaver)' 등반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서로 다른 두 개의 등반팀 소속 등반객 6명이 낙석을 맞았으며, 이 가운데 벨뷰에 거주하는 다이훙
08:29
차량 가로막고 22발 난사…시애틀 오로라 총격에 여성 3명 부상
차량 가로막고 22발 난사…시애틀 오로라 총격에 여성 3명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인근에서 한밤중 차량을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3명이 다쳤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전 0시 6분께 노스 96스트리트 1100블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탄 자국이 다수 남아 있는 은색 포드 차량을 발견했다. 이후 성인 여성 3명이 시애틀의 워싱턴대 메디컬센터 노스웨스트(UW Medical Center
08:27
다운증후군 2살 아기 욕조 익사…시애틀 20대 엄마 기소
다운증후군 2살 아기 욕조 익사…시애틀 20대 엄마 기소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다운증후군을 앓던 두 살배기 아들을 욕조에 혼자 둔 채 자리를 비워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어머니가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은 25세 여성 나키야 L. 아보가스트를 1급 과실치사(가정폭력 가중 혐의 포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9일 밤 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들이 숨을
08:26
미·이란 충돌에 홍해 유조선 피격까지…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미·이란 충돌에 홍해 유조선 피격까지…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07:17
트럼프-시진핑 약속인데…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 난항
트럼프-시진핑 약속인데…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 난항
폴리티코 "中 추가조건 요구에 협상 교착…美, 中외교차관에 문제 제기 방침" 지난 5월 방중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걷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약속한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계획이 중국의 갑작스러운 추가 요구로 무산될 수도
07:16
'주한미군 감축 견제' 강화한 NDAA 하원 통과…"조선협력 필요"
'주한미군 감축 견제' 강화한 NDAA 하원 통과…"조선협력 필요"
美국방수권법에 '韓과 조선협력' 명시한 건 처음…상원 법안과 조율 필요 '전투함 해외 건조' 막았지만 '보조함 해외 건조는 가능' 해석도 '징검다리' 이란전 예산패키지도 처리…공화 이견 속 상원 통과 불확실 미 의회 의사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장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된 미국의
07:15
"GLP-1 당뇨·비만약, 탈모 위험 37~68%↑…절대 위험은 낮아"
"GLP-1 당뇨·비만약, 탈모 위험 37~68%↑…절대 위험은 낮아"
美 연구팀, 당뇨병 환자 3만9천여명 분석…"치료 효과·부작용 함께 고려해야"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다른 계열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보다 탈모 위험이 37~68%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위고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연구팀은 23일 의학저널
07:14
“치매는 20년 전부터 시작?” 절대 놓치면 안 되는 '6가지 경고 신호'
“치매는 20년 전부터 시작?” 절대 놓치면 안 되는 '6가지 경고 신호'
  치매는 흔히 기억력 저하로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우울감이나 수면장애, 후각 저하 등 인지 기능과 직접 관련 없어 보이는 증상이 수년, 길게는 수십 년 전부터 먼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조기에 전문의
2026.07.22
폭염 속 임대법 개정…워싱턴주, 세입자 '에어컨 설치권' 보장
폭염 속 임대법 개정…워싱턴주, 세입자 '에어컨 설치권' 보장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세입자의 이동식 에어컨 설치 권리를 보장하는 새 법이 시행되면서 임대주택 냉방 규정이 달라졌다. 워싱턴주 상원법안(SB) 6200은 밥 퍼거슨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지난 6월 11일부터 발효됐다. 새 법은 집주인에게 에어컨 설치를 의무화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입자가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도록 했다. 해당
2026.07.22
연회비 95달러에 10만 포인트…체이스 사파이어 역대급 프로모션 곧 종료
연회비 95달러에 10만 포인트…체이스 사파이어 역대급 프로모션 곧 종료
  체이스(Chase)의 대표 여행 신용카드인 '사파이어 프리퍼드(Sapphire Preferred)'가 제공하는 역대급 10만 포인트 신규 가입 보너스가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드 발급 후 3개월 내 5천달러를 사용하면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포인트 가치 기준 약 2천달러 상당의 여행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체이스가 이 같은 규모의 보너스를 제공한 것은
2026.07.22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싱턴주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10만 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확산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도 크게 악화됐다. 현재 가장 규모가 큰 산불은 오카노건 카운티 네스펠럼 인근에서 번지고 있는 카이저 캐니언(Kaiser Canyon) 산불이다. 피해 면적은 약 8만 에이커로 최근 48시간 동안 2만
2026.07.22
타코마 ICE에 9개월 구금된 미 육군 참전용사…연방법원 석방 결정
타코마 ICE에 9개월 구금된 미 육군 참전용사…연방법원 석방 결정
  워싱턴주 타코마의 북서부 이민자구금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에 약 9개월간 수용돼 있던 미 육군 참전용사가 연방법원의 명령으로 석방됐다. 법원 기록과 지역사회 지원단체에 따르면 연방지방법원은 최근 자메이카 출신 영주권자인 가넷 스미스(44)에 대해 석방을 명령했다. 스미스는 지난해 10월 스포캔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작전으로 구금된 뒤 타코마 시설에 수용돼 왔다. 스미스는 1998년 미국
2026.07.22
도와달라 외쳤지만…페더럴웨이 앞바다서 카약 타던 60대 사망
도와달라 외쳤지만…페더럴웨이 앞바다서 카약 타던 60대 사망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대시포인트공원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21일 오전 7시 직후 대시포인트공원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주민들은 해안에서 약 100야드(약 91m) 떨어진 곳에서 한 남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911에 신고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침몰하는 카약을 붙잡은 채 물 위에 떠
2026.07.22
美 11일째 공습에 테헤란도 폭음…'곡괭이산' 타격 예고로 긴장
美 11일째 공습에 테헤란도 폭음…'곡괭이산' 타격 예고로 긴장
미군, 1시간 동안 이란 공습…"군사작전센터·군사 물류 인프라 표적" 미군 공습에 테헤란 방공망도 가동…"고위 관리도 노렸나" 관측도 이란도 중동 미군기지들에 연일 반격…"미군 3명 숨진 요르단기지 또 공격"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이란 공습 장면 [미군 중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을 대상으로 11일째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도 중동 내 미군기지를
2026.07.22
미중 AI 경쟁 격화…서로 장벽 쌓기
미중 AI 경쟁 격화…서로 장벽 쌓기
미국내 中 모델 이용 급증 속 '카미 쇼크' "미, 중국 모델 접근 제한 검토" "중, 모델 핵심 데이터 해외이전 제한 검토" 미 정부-AI 업계 규제 방향 두고 갈등 AI 패권 경쟁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양국이 나란히 상대국 AI 기술에 대한 접근을 걸어
2026.07.22
한미일외교,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美 "3국, 대만해협 중요성 강조"
한미일외교,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美 "3국, 대만해협 중요성 강조"
"일방적으로 현상 변경 시도"…남중국해 관련 中 우회 비판 美 "北사이버위협·불법활동 대응 강조…태평양 겨냥 中 ICBM 발사 우려 표명" 조현, 후커 美차관과도 환담…호르무즈 통항 기여 등 한미 현안 논의 주목 한자리에 모인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22일 필리핀
2026.07.22
"애플 '아이폰 임대' 출시…9월 가격인상 관측"
"애플 '아이폰 임대' 출시…9월 가격인상 관측"
28일 미국서 '애플 업그레이드' 시작 애플 아이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이 기기 임대 프로그램인 '애플 업그레이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애플 판매 방식의 최대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애플이 오는 28일 미국에서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며, 대부분의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모델들이 대상에 해당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애플은 이를
2026.07.22
유효기간 남았는데 출국 거부?…여권 무효 만드는 ‘의외의 손상’
유효기간 남았는데 출국 거부?…여권 무효 만드는 ‘의외의 손상’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대부분의 여행객은 여권 유효기간부터 확인한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더라도 여권 상태가 손상됐다면 항공기 탑승이나 입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국무부는 훼손된 여권이 항공사 직원이나 국경 관리 당국에 의해 거부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여행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2026.07.21
“고소득자는 타주로, 서민은 옆 동네로”…킹카운티 인구 유출의 민낯
“고소득자는 타주로, 서민은 옆 동네로”…킹카운티 인구 유출의 민낯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인구 감소가 다른 주로의 대규모 이탈 때문이라기보다, 상당수 주민이 높은 주거비를 피해 워싱턴주 내 인근 카운티로 이동한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세청(IRS)이 세금 신고서 주소 변화를 토대로 집계한 최신 국내 인구 이동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킹카운티에서는 약 10만5천명이 다른 미국 내 카운티로 빠져나갔고, 약 9만2천명이
2026.07.21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미 국립기상청(NWS)이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서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를 발령했다. 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캐나다와 워싱턴주 동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는 시애틀 지역 대기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폭염주의보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22일(수) 오후 11시까지 적용된다. 대상 지역은 시애틀과 에버렛, 타코마, 이스트사이드
2026.07.21
수리비 287달러 청구했다가…집주인, 세입자에 3만2천달러 배상
수리비 287달러 청구했다가…집주인, 세입자에 3만2천달러 배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세입자가 287달러의 전기 수리비 부담을 거부한 뒤 임대료가 인상되자 집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3만2천달러의 배상 평결을 받아냈다.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조나 스프링은 지난달 초 멀트노마카운티 배심원단이 임대관리회사 에트나 프로퍼티스가 세입자에 대한 보복 행위를 금지한 오리건주 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분쟁은 스프링이 약 2년 전 약혼녀와 함께 임대한
2026.07.21
“사망자에게 1억달러 지급될 뻔”…미 재무부, 지급 전 선제 차단
“사망자에게 1억달러 지급될 뻔”…미 재무부, 지급 전 선제 차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의 사기·낭비·부적절한 지급을 막기 위해 도입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사망자에게 지급될 뻔한 연방정부 자금 약 9천900만달러(약 1천380억원)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재무부와 재무부 산하 재정서비스국(BFS)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새로운 지급금 검증 절차를 도입했다. 이후 8억8천500만건 이상의 연방정부 지급금, 총 2조7천700억달러 규모를 검토했다.
2026.07.21
소총 들고 연방직원 15시간 인질극…워싱턴주 출신 부자 엽기 범행
소총 들고 연방직원 15시간 인질극…워싱턴주 출신 부자 엽기 범행
  워싱턴주와 연고가 있는 부자가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산림청(USFS) 직원 2명을 15시간 넘게 납치·감금한 혐의로 체포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미 캘리포니아 동부연방검찰청은 조지프 찰스 헨릭슨(49)과 그의 아들 피닉스 헨릭슨(23)을 연방공무원 납치 및 납치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샤스타-트리니티 국유림 내 검부트 레이크 캠프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2026.07.21
열흘째 때린 미국…이란 '전면전' 선포 속 물밑대화 움직임도
열흘째 때린 미국…이란 '전면전' 선포 속 물밑대화 움직임도
트럼프, 미군 사망에 '응징' 의지 천명…대이란 야간 공습 계속 이란, 쿠웨이트 미군기지 등 타격…후티는 사우디 해상 봉쇄 선언 지난달 30일 아라비아해의 항모 USS 조지 부시호 위를 편대비행하는 전투기들 [미 해군/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을 대상으로 열흘째 공습을 이어가고, 이에 맞서 이란도 '전면전'을 선포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2026.07.21
美 "예기치 못한 사태 가능성"…전세계 자국민에 중동여파 경보
美 "예기치 못한 사태 가능성"…전세계 자국민에 중동여파 경보
항공편 취소·영공폐쇄·미국 연계시설 테러 등 광범위한 우려 전면전 3월 이어 재발령…국제사회, 10일째 공방에 확전 경계 이란의 반미정서를 보여주는 테헤란의 벽화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전 세계에 있는 자국민에게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 국무부는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복잡해진 안보 상황이 예기치 못한
2026.07.21
美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美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네티컷주(州)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2026.07.21
호르무즈 재격화에 전세계 석유 정제마진 동반 급등
호르무즈 재격화에 전세계 석유 정제마진 동반 급등
미국 주유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중동·러시아까지 전 세계 정제 마진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치솟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벤징가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매슈 시겔 리서치 책임자는 미국 정유업 수익성의 대표 지표인 3-2-1 크랙 스프레드가 20일 배럴당 약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