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 3시간…초음속 항공기 10월 공개
미 붐슈퍼소닉, 내년 시험 운항·2030년 취항 목표
2003년 콩코드 수익성 문제로 운항 중단한 후 재도전
미국 뉴욕에서 영국 런던까지 3시간이면 날아갈 수 있다는 초음속 항공기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공개된다. 9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 항공 스타트업인 붐슈퍼소닉은 오는 10월 7일 초음속 항공기 'XB-1'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XB-1은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Overture)' 개발을 위해 3분의 1 크기로 축소 제작된 시험용 기체로, 내년 시범 비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개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개발자, 조종사, 경영진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도 한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