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직원에 "틱톡 지워라" 5시간만에 번복, 美정부는 "中 SNS 퇴출"
작성일
2020-07-11 00:55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보안 문제를 들며 스마트폰 등에서 중국산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지우라고 지시했다가 몇 시간만에 실수였음을 인정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보안 위협으로 아마존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틱톡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이날까지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을 삭제한 직원들만 회사 이메일을 열어볼 수 있다고도 했다. 다만, 아마존은 노트북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틱톡을 이용하는 것은 허용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