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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의회 의원들 대부분이 경찰 예산 50% 삭감하여 그 예산을 다른 커뮤니티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구는, 최근 죠지 플로이드 흑인 사망으로 촉발된 전국적인 시위 확산으로, 시애틀에서도 시위를 주동하는 조직에서 줄곧 요구하는 조건이었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은 시의회에 논의 속도를 늦춰달라고 요구를 하였지만, 50% 삭감에 대해서는 아직 지지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시의회 대다수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어서, 공식적으로 통과된다면 비토권을 행사하기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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