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싹쓸이’하는 美… “화이자 백신 6억회분 미리 확보”
작성일
2020-07-23 01:59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싹쓸이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2일(현지시간) 미 정부와 19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 정부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BNT162의 효험과 안전성이 입증되면 1억회 투여분을 우선 넘겨받게 된다. 외신은 이 백신을 1인당 2회 투여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5천만명 접종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1인당 접종 비용은 39달러(약 4만7000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