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中영사관, FBI 수사 용의자 은닉 중…'폐쇄명령' 불똥 튀나
작성일
2020-07-23 02:01
중국군과 연관성 숨기고 비자 받아 대학에 연구원으로 취업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이 미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받고 있는 중국 학자를 은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미 정부로부터 '72시간내 폐쇄' 명령을 받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불똥이 샌스란시스코 영사관으로까지 번질지 주목된다.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이 FBI의 수사대상인 탕쥐안이란 이름의 여성 연구자를 숨겨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탕은 중국사관학교와 연관돼있는데 대해 거짓말을 하고 미국에 입국해 비자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 6월 20일 FBI의 수사를 받은 이후 자취를 감췄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