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142만건…16주만에 다시 늘었다
작성일
2020-07-24 00:52
코로나 재확산에 예상치 웃돌아
WSJ "노동시장 회복 둔화 신호"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6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이 재확산하면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1만6000건이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주(130만7000건)보다 10만9000건 늘어난 것으로 16주 만에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3월 넷째주(3월 22일~28일) 686만7000건까지 증가하며 정점을 찍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