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 "휴스턴 中 총영사관 스파이활동 미국내 최악"

작성일
2020-07-25 00:42

미국은 텍사스주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에서 도를 넘는 스파이 활동이 이뤄졌으며 미국 전역에서 가장 심한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은 미국의 폐쇄 요구 시한이 이날로 도래함에 따라 철수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결정 배경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모든 국가의 공관이 정보활동의 거점이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휴스턴 총영사관의 활동은 우리가 수용하고자 하는선을 훨씬 넘었다"고 비판했다. 이 당국자는 "어떤 순간에 '더이상은 안된다'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누가 가장 심한 범법자 중 하나인지 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월드컵 경기장에 ICE 배치”…시애틀 개최 앞두고 이민 단속 논란
“월드컵 경기장에 ICE 배치”…시애틀 개최 앞두고 이민 단속 논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 배치될 것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시애틀에서 열리는 경기에도 포함된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대행은 10일 연방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ICE는 월드컵 전반적인 보안 체계의 핵심 구성 요소”라며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청문회는 도널드 트럼프
09:52
워싱턴주, 가정용 대마 재배 합법화 추진…1인당 6그루 허용
워싱턴주, 가정용 대마 재배 합법화 추진…1인당 6그루 허용
  워싱턴주에서 가정 내 기호용(레저용) 대마 재배를 허용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주 상원에 발의된 상원법안(SB) 6204는 21세 이상 성인이 1인당 최대 6그루, 가구당 최대 15그루까지 대마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최근 상원 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 요건을 충족했다. 워싱턴주는 2012년 콜로라도주와 함께 미국에서
09:51
시애틀, ‘맑은 날’ 끝…주말부터 다시 비, 산간엔 눈 예보
시애틀, ‘맑은 날’ 끝…주말부터 다시 비, 산간엔 눈 예보
  시애틀 지역의 맑은 날씨가 12일(목)을 끝으로 물러나고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은 구름이 점차 늘겠지만 강수는 없고, 낮 최고기온은 50도 초반으로 최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13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40도 후반대로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수량은 많지 않을
09:48
3월 3일 새벽 ‘붉은 달’ 뜬다…워싱턴 서부서 개기월식 관측
3월 3일 새벽 ‘붉은 달’ 뜬다…워싱턴 서부서 개기월식 관측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오는 3월 3일 새벽 개기월식이 관측될 전망이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붉은빛으로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이 나타난다. 이번 월식은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진행된다. 미 서부시간(PST) 기준으로 3일 오전 0시 44분 반영식이 시작되며, 1시 50분 부분월식으로 넘어간다. 오전 3시 4분 개기월식이 시작돼 달이
09:47
타코마시 새 경찰서장 공식 취임…“신뢰 회복·치안 강화 최우선”
타코마시 새 경찰서장 공식 취임…“신뢰 회복·치안 강화 최우선”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새 경찰서장을 공식 임명했다. 타코마 시의회는 지난주 패티 잭슨(Patti Jackson) 경찰서장 임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잭슨 서장은 9일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임시 서장으로 부서를 이끌어왔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에서 35년 이상 근무한 잭슨 서장은 2024년 카운티 보안관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그는 “경찰 조직을 계속 이끌도록 신뢰받은
09:45
加총기난사범, 정신건강 이력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사망 9명
加총기난사범, 정신건강 이력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사망 9명
어머니와 의붓동생 먼저 살해후 학교로…"특정인 노렸단 증거는 없어" 출동한 경찰 향해서도 총격…장총과 개조된 권총 1정 회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산골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벌인 피의자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적이 있는
06:36
고물가 시름에 가성비 찾는 미국인들…맥도날드 '깜짝 실적'
고물가 시름에 가성비 찾는 미국인들…맥도날드 '깜짝 실적'
4분기 매출 5.7% 늘어 전망치 상회…"저소득층 고객 점유율 늘어" 미국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물가에 신음하는 미국인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 가계 지출을 줄인 여파로 맥도날드가 상대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소 1년 이상 문을 연 맥도날드 매장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다. 이는
06:35
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건↓…2주이상 청구자도 하향안정
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건↓…2주이상 청구자도 하향안정
실업지표 안정 속 고용시장 우려는 여전…의료업계 의존도 과중 지적도 미 텍사스주 댈러스 취업박람회의 구인 담당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자 통계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건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천건)에
06:35
엡스타인 충격파, 美정치권 넘어 유럽·중동·아시아까지 강타
엡스타인 충격파, 美정치권 넘어 유럽·중동·아시아까지 강타
프랑스·영국·인도·노르웨이·슬로바키아·이스라엘 등 시끌시끌 사망한 뒤에도 미국 정가를 시작으로 전 세계 거물급 인사들을 흔들고 있는 제프리 엡스타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미국 정치권을 넘어 유럽·중동·아시아 정치권을 덮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른바
06:34
캐나다 밴쿠버 인근 고교 총격, 9명 사망·25명 부상…용의자 숨진 채 발견
캐나다 밴쿠버 인근 고교 총격, 9명 사망·25명 부상…용의자 숨진 채 발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부의 한 중·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10일 BC주 텀블러리지 세컨더리 스쿨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장에서 6명이 숨졌고, 1명은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인근 주택에서 2명이 추가로
2026.02.11
시애틀에서 집 사면 손해?...“임대가 월 900달러 이상 저렴”
시애틀에서 집 사면 손해?...“임대가 월 900달러 이상 저렴”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임대가 월평균 약 900달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신 인구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시애틀 지역의 중위 월 임대료는 2,050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을 낀 주택 소유자의 월평균 비용은 2,989달러로 조사됐다. 월 939달러의 차이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임대 비용이 주택 소유 비용보다 낮은
2026.02.11
“1만6천 넘었는데 또 증가”…킹카운티 노숙자 수 역대치 재경신 우려
“1만6천 넘었는데 또 증가”…킹카운티 노숙자 수 역대치 재경신 우려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노숙자 수가 올해도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1만6천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당국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증가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킹카운티 지역 노숙자 대응기관(KCRHA)은 연방정부 의무 조사인 ‘포인트 인 타임(Point-in-Time)’ 집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올해 수치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2026.02.11
자살 대화 매주 120만 건…워싱턴주, AI 챗봇 규제 나선다
자살 대화 매주 120만 건…워싱턴주, AI 챗봇 규제 나선다
  인공지능(AI) 챗봇이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구현하면서 정신건강 상담과 자해·자살 관련 대화에까지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워싱턴주가 안전장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주 의회에 상정된 하원법안(HB 2225)과 상원법안(SB 5984)은 이른바 ‘컴패니언(관계형) 챗봇’에 대해 이용자 보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챗봇은 “지속적이고 인간과 유사한 관계를 모방하는 AI 시스템”으로 정의된다. 법안에 따르면
2026.02.11
이웃집 향해 38차례 ‘공기총 난사’…베란다에 ‘저격 은신처’까지
이웃집 향해 38차례 ‘공기총 난사’…베란다에 ‘저격 은신처’까지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의 한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이웃 주택을 향해 수개월간 펠릿건을 발사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의 자택에서는 고성능 공기총 여러 정과 함께 이른바 ‘저격수 은신처’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발견됐다. 첼란카운티 보안관실은 6일 아든버아(Ardenvoir) 아든 로드 200번지대 한 주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3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2026.02.11
100만 인파 앞두고 전면 중단…시애틀 경전철, 구리 도난에 발목
100만 인파 앞두고 전면 중단…시애틀 경전철, 구리 도난에 발목
  시애틀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를 앞둔 11일 아침, 경전철(라이트레일)이 구리 전선 절도 사건으로 한때 전면 운행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사운드트랜짓은 이날 오전 1호선(Angle Lake~Star Lake 구간)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초 기계적 결함으로 알려졌으나, 켄트와 페더럴웨이 인근에서 고전압 구리 전선이 도난되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중단은 퍼레이드
2026.02.11
'승승장구' 국민연금, 美증시에서 작년 한 해 43조원 평가이익
'승승장구' 국민연금, 美증시에서 작년 한 해 43조원 평가이익
미국 주식 561개 종목 196조5천억원 보유…1년새 평가액 28%↑ 4분기에도 빅테크 중심 공격적 투자 지속…인텔 등은 일부 줄여 에스티로더·레딧·달러트리 등 사고 로블록스·나이키 등 매각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이 부각되면서 미국 기술주가 작년 4분기 홍역을 치르는 와중에도 국민연금은 빅테크 중심의 공격적 투자를 이어간
2026.02.11
美, 전기차 충전소도 '바이 아메리카'…"100% 미국산 부품으로"
美, 전기차 충전소도 '바이 아메리카'…"100% 미국산 부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충전소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교통부가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받는 전기차 충전소의 미국산 부품 비율을 현행 55%에서 100%로 높이고 제조업체들에 미국 내에서 이를 생산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전임 미국 행정부는 전기차 충전소 대량 확보를 위해 충전소 생산에 필요한 철강,
2026.02.11
멕시코접경 美텍사스 엘패소공항 열흘간 긴급폐쇄…"보안상 사유"
멕시코접경 美텍사스 엘패소공항 열흘간 긴급폐쇄…"보안상 사유"
FAA, 항공편 운항 전면 중단 발표…멕시코 영공은 제외 미국-멕시코 국경지역인 엘파소 시내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멕시코 국경 인근에 있는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을 1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부터 열흘간 긴급 폐쇄했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FAA는 구체적인 공항 폐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특별 보안상의 사유"라고만 밝혔다. 엘패소
2026.02.11
슈퍼볼 시청자 1억2천490만명…역대 최고치 경신은 불발
슈퍼볼 시청자 1억2천490만명…역대 최고치 경신은 불발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시애틀 시호크스 [UPI=연합뉴스]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이 올해도 1억2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그러나 역대 최다 시청자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의 데이터를 인용해 시애틀 시호크스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은 제60회 슈퍼볼의 미국 내 평균 시청자 수가 1억2천4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026.02.11
린우드서 ICE 활동 포착 잇따라…시 당국 “경찰은 단속 불개입”
린우드서 ICE 활동 포착 잇따라…시 당국 “경찰은 단속 불개입”
  워싱턴주 린우드 시 당국과 경찰이 최근 불거진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목격할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동시에 평화적 시위와 집회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지 허스트 린우드 시장과 콜 랭던 경찰서장은 지역 사회를 향해 “린우드는 모든 배경의 주민을 환영하는 포용과 투명성의 도시”라며,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ICE
2026.02.10
“부자들은 이미 짐싸는 중”…시애틀 부유층, 라스베이거스로 탈출 러시
“부자들은 이미 짐싸는 중”…시애틀 부유층, 라스베이거스로 탈출 러시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의 고소득·고자산층이 세금과 정치 환경을 피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밸리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개월 사이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 출신의 고액 자산가들이 라스베이거스 인근 도시 헨더슨을 중심으로 주거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헨더슨에 새 지점을 연 부동산 업체 버추 리얼에스테이트의 대린 마르케스
2026.02.10
“연 100만달러 초과 소득에 9.9%” WA ‘부자세’, 상원 첫 관문 통과
“연 100만달러 초과 소득에 9.9%” WA ‘부자세’, 상원 첫 관문 통과
  워싱턴주에서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고소득자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백만장자 세금(millionaires tax)’ 법안이 상원 첫 관문을 통과했다. 주 상원 세입·재정위원회는 9일 민주당 주도로 해당 법안을 일부 수정한 대체안 형태로 가결했다. 당초 안의 골격은 유지하되, 소상공인과 일부 업종에 대한 세제 완화 조항을 추가해 주지사와 당내 신중론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수정된 상원법안 6346호는
2026.02.10
“차 가져오지 마세요”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 교통 대란 예고
“차 가져오지 마세요”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 교통 대란 예고
  시애틀 시내에서 열리는 시애틀 시헉스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를 앞두고, 당국이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고하며 교통 혼잡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퍼레이드는 11일(수) 오전 10시 루멘필드에서 열리는 트로피 세리머니 직후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4번가를 따라 북쪽으로 약 3.2㎞를 이동해 시애틀 센터 인근에서 마무리된다. 도심 전 구간을 가로지르는 동선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2026.02.10
“슈퍼볼 내기 한 판에 1등석”…시애틀 피자 사장, 동부 명문 맛보러
“슈퍼볼 내기 한 판에 1등석”…시애틀 피자 사장, 동부 명문 맛보러
  시애틀 시헉스의 슈퍼볼 우승이 지역 피자 업계에 뜻밖의 ‘1등석 여행’을 안겼다. 시애틀 지역에서 모토(MOTO) 피자 체인을 운영하는 리 킨델은 시헉스의 승리를 걸고 벌인 슈퍼볼 내기에서 이기며, 미국 최고 명성의 피자집을 직접 맛볼 기회를 얻게 됐다. 킨델은 지난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헉스의 슈퍼볼 LX 승부를 두고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명문 피자집 ‘프랭크
2026.02.10
10대 목소리 커진 反ICE 시위…고등학생 이어 중학생까지 동참
10대 목소리 커진 反ICE 시위…고등학생 이어 중학생까지 동참
"두려워하느니 용감해지겠다" 전국적 움직임…LA서 1만2천명 참여 텍사스 오스틴에서 ICE 규탄 시위에 나선 고등학생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미국 시민 2명의 피격 사망이라는 비극을 낳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에 고등학생에 이어 중학생까지 동참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ICE 반대 시위에 참여한 10대 7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2026.02.10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에 美 건설업계 직격탄…공기지연·구인난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에 美 건설업계 직격탄…공기지연·구인난
잦은 단속에 합법 체류자까지 마구잡이 체포…정리해고·파산보호 속출 미국 주택 건설 현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각지에서 연방정부의 마구잡이식 이민자 단속이 이어지자 공사 지연이 속출하는 등 건설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9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 밸리 전역의 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최근 연방 이민단속국의 강제 단속이 심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이
2026.02.10
"트럼프, 日투자 지연에 격노"…日관세각료는 내일 방미
"트럼프, 日투자 지연에 격노"…日관세각료는 내일 방미
미일, 대미투자 1호 안건 협의…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등 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0일
2026.02.10
美전문가 "주한미군 감축 예상…중무장 육군부대가 1순위 될것"
美전문가 "주한미군 감축 예상…중무장 육군부대가 1순위 될것"
美싱크탱크 행사…"자민당 日총선 압승, 한일협력 긍정적" 의견도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한국 언론의 날' 행사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싱크탱크인 스팀슨센터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센터 사무실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한국 언론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2026.2.9. min22@yna.co.kr 8일(현지시간)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일본의 우경화 가속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2026.02.10
“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투자 전문가인 마크 큐반이 다가오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특히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산업을 지목하며 투자자와 자영업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큐반은 최근 발언과 인터뷰를 통해 “불황이 오면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지만, 구조적으로 취약한 업종은 회복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분야는
2026.02.09
엡스타인 미공개 파일 공개…시애틀 방문·유력 인사 접촉 정황 드러나
엡스타인 미공개 파일 공개…시애틀 방문·유력 인사 접촉 정황 드러나
  미 법무부가 성매매 범죄로 기소됐던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대규모 미공개 문건을 공개하면서, 엡스타인의 시애틀 방문과 지역 인사들과의 접촉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법무부는 지난주 이메일, 영수증, 비행 기록, 내부 메시지 등 300만건이 넘는 자료를 공개했다. 전체 보유 기록은 600만 쪽 이상이지만, 피해자 신원 보호와 아동 성범죄 관련 내용, 변호사-의뢰인 비밀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