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구글, 내년 6월까지 코로나19 재택근무 연장 공식화

작성일
2020-07-28 01:19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이 오는 2021년 6월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시행해온 재택근무를 연장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구글은 내년 1월에 재택근무를 종료할 계획이었다. CNBC는 구글이 이번 발표로 내년 여름까지 재택근무 연장을 공식화한 첫번째 대형 IT기업이 됐다고 전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최고 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이날 직원 대상 전자우편에서 "전 세계 직원들에게 미리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사무실에 있을 필요가 없는 직무에 대해 재택근무 선택 권한을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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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가 계속 고장 난다면…워싱턴주 운전자들이 알아둘 무료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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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가격과 할부금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새 차가 반복적으로 고장 나거나 보증 수리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에서는 최근 2년간 자동차 판매점과 관련해 1천600건이 넘는 민원이 미 소비자보호기관인 더 나은 비즈니스국(BBB)에 접수됐으며, 부정적 리뷰도 871건에 달했다. 반복되는 차량
11:14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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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킹스턴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차량 대기 행렬에 진입하기 전 별도의 티켓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이 절차를 모르고 터미널까지 이동할 경우, 이미 긴 줄을 기다린 뒤 다시 돌아가 티켓을 발급받고 대기 행렬의 끝에 서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도심의 교통 혼잡과 차량 공회전을 줄이고,
11:11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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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워터프런트 피어69(Pier 69)에 지역 푸드트럭이 매달 바뀌며 입점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시애틀항만청은 소규모 외식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워터프런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피어69(2711 Alaskan Way) 인근 지정 구역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매달 두 개의 푸드트럭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월
11:09
시애틀 코스트코 등장하자 ‘완판 행렬’…인도산 망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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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지역 코스트코 매장에 인도산 망고가 잇따라 입고되면서 올여름 새로운 ‘인기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 한정된 기간에만 판매되는 데다 품종별로 맛과 향, 식감이 크게 달라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된 망고가 불과 몇 시간 만에 동나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 인도는 전 세계 망고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으로, 약 1천종에
11:06
벨뷰 세무대리인, 허위 세금신고로 징역 18개월…“고객 신뢰 악용”
벨뷰 세무대리인, 허위 세금신고로 징역 18개월…“고객 신뢰 악용”
  워싱턴주 벨뷰에서 세무대리업체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세금 신고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한 60대 남성이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는 벨뷰에서 ‘마노 어카운팅 서비스’를 운영해온 탄자부르 마나발란(65)이 허위 세금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을 도운 혐의 3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지난 15일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마나발란은 2026년 3월 8일간 진행된 배심
11:02
트럼프 "이란, 美병사 죽일 때마다 몇배로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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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합참의장과 軍지휘부에 지시 전달"…미군 사망에 철저 응징 의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철저한 응징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명을 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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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美기지 전투기 2대 파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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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미군기지 내 F-15·F-16 격납고 파괴 영상이라고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요르단 알아즈라크 미군 기지내 파괴된 전투기 격납고 영상. 혁명수비대는 파괴된 격납고가 미군 F-15, F-16 전투기용이며, 이번 공격으로 전투기 2대와 기타 항공기 3대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란 세파뉴스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0일(현지시간) 요르단 알아즈라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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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부부 넷째 출산…156년만에 재임 중 자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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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아내 우샤 밴스 여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내인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우샤와 아기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 아이들은 동생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 CNN
10:24
BTS가 달군 월드컵 첫 하프타임쇼…"역동적 공연으로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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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정국 솔로무대 이어 완전체로 등장…월드컵 처음과 끝을 K팝이 장식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서 공연하는 BTSBT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19일(현지시간) 격돌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 전반전을 마치고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사라진 자리는 무지갯빛 거대한
10:24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열린다. 보랏빛 라벤더밭을 거닐고, 해변에서 예술 작품을 둘러보거나, 음악과 퍼레이드,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전통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서부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2026.07.17
미국, 유학생 체류 ‘최대 4년’ 제한…전공·프로그램 변경도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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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국제학생의 체류 기간을 원칙적으로 최대 4년으로 제한하고 전공이나 학업 프로그램 변경에도 제약을 두는 새로운 비자 규정을 확정했다. 유학생 유치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이민·유학 정책이 한층 엄격해지면서 대학가와 유학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 국제학생이 4년을 초과해 미국에 체류하려면 연방정부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2026.07.17
SR 520·I-90·SR 99 잇단 통제…이번 주말 시애틀 운전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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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일대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공사와 유지보수 작업이 잇따라 진행되면서 곳곳에서 차선 축소와 전면 폐쇄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당국은 금요일(17일) 밤부터 일요일(19일)까지 99번 주도로(SR 99), 몬트레이크 블러바드, 520번 주도로(SR 520), 90번 주간고속도로(I-90) 등에서 여러 공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우회로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2026.07.17
“인종 따라 보험료 차이?”…워싱턴주 주택보험 격차 전국 3위
“인종 따라 보험료 차이?”…워싱턴주 주택보험 격차 전국 3위
  워싱턴주에서 히스패닉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택 소유자들이 백인 주민이 다수인 지역보다 평균 18% 높은 주택보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 위험과 주택 노후도 등 지역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뒤에도 격차가 상당 부분 남아 보험료 산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연맹(CF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히스패닉계 주민이 다수인
2026.07.17
“폭발성 설사” 집단발병…미 5개 주 타코벨 양상추가 원인
“폭발성 설사” 집단발병…미 5개 주 타코벨 양상추가 원인
  미국 5개 주의 타코벨 매장에서 판매된 잘게 썬 양상추가 ‘폭발성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집단발병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켄터키·인디애나·미시간·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주의 타코벨 매장에서 식사한 뒤 총 1천644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DC와 식품의약국(FDA), 각 주 보건당국은 집단발병 원인을 추적한 결과 타코벨에서 제공된 잘게 썬 양상추를
2026.07.17
에버렛 주택가로 내려온 코요테…반려동물 피해에 어린이 안전 우려
에버렛 주택가로 내려온 코요테…반려동물 피해에 어린이 안전 우려
  워싱턴주 에버렛의 숲 인근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잦아지면서 반려동물 피해가 발생하고 어린 자녀를 둔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에버렛 크레스트 레인에 거주하는 에릭 라이트는 집 뒤편의 울창한 숲과 협곡 일대에서 수년 전부터 코요테가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사람과 주택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담하게 접근하는 사례가 잦아졌다고 말했다. 라이트는 지난해 반려묘 한 마리가
2026.07.17
美, 이란 민간시설로 공습확대…이란, 걸프전역 미군자산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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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일주일째…이란매체, 공항·철도·항만시설 피해 보도 이란, 카타르·오만·쿠웨이트·바레인·시리아 등 반격 확대 '영원한 전쟁' 빠지나…"호르무즈 자유 통행 시대 끝날 수도" 미군 함정이 이란 목표물 타격을 위해 탄약을 발사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 중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격화했다. 미국의 공습은 해협
2026.07.17
美비자 제한 직격탄 맞은 한국 유학생들 "불확실성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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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새 규정에 불안감 증폭…"일단 한국 가야 하나" "전공 바꾸거나 석·박사 하려면 4년은 부족"…재외공관은 정책설명회 개최키로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면서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는 학업이 끝날
2026.07.17
트럼프 "中, 2020년 대선 광범위 개입"…美언론들 "음모론 재탕"(종합)
트럼프 "中, 2020년 대선 광범위 개입"…美언론들 "음모론 재탕"(종합)
"中, 유권자 파일 2억2천만건 불법수집…선거 결과에 영향 시도" "정보당국, 알고도 은폐…러·中·이란·北이 선거 인프라 침해 가능" NYT·CNN·NBC 팩트체크 "이미 공개된 기록, 부정선거 증거 발견 안돼" 대국민 연설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에
2026.07.17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수개월 지연"…주가 4.4%↓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수개월 지연"…주가 4.4%↓
AI모델 경쟁 격화되는데 주도권 상실 우려…복잡한 조직구조가 원인 제미나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의 주력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프로 모델 출시가 성능 문제로 수개월 지연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회의 'I/O'에서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3.5 플래시'를 선보이면서, 본 모델인 '제미나이3.5 프로'도 6월 중에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2026.07.17
"취임 1시간 만에 경질"…트럼프, 시애틀 연방검사장 전격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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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이 임명한 로저 로고프 연방검사장이 취임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 로고프 검사장은 16일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의 임명으로 시애틀 연방검사장에 취임했으나, 곧바로 대통령의 해임 통보를 받았다. 그는 해임 사실을 ‘대통령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메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로고프는 연방검사 출신으로 킹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2026.07.16
예금금리 4%가 기준선?…미국인들, 더 높은 이자 찾아 은행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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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들이 한 번 개설한 은행 계좌를 장기간 유지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찾아 자금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금금리 연 4%가 은행을 갈아탈지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은행들의 고객 유지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레딧 원(Credit One) 뱅크가 지난 4월 미국 성인 1천명을
2026.07.16
"배지 보여달라"…시애틀 북부서 복면 ICE 요원에 맞선 70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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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북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장면을 목격한 79세 남성이 현장으로 돌아가 요원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정면으로 항의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국적인 이민 단속 강화를 지시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체포와 구금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민자 권익단체의 주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시애틀 주민 존 심스는 지난
2026.07.16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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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2026.07.16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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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이 적색경보(Red Flag Warning)를 발령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림픽산맥과 북부·중부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사면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색경보는 산불 발생과 확산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임박했거나 이미 나타나고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최대 72시간 전 산불
2026.07.16
워싱턴주, 학생 휴대전화 전면 금지하나…2027년 시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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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공교육감실(OSPI) 조사에서 주내 학군의 31%가 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별도 규정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레이칼 워싱턴주 공교육감은 23일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2027년 주 의회 회기에 모든 학군이 학생 휴대전화를 등교부터 하교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종일 보관(Away for the Day)' 정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이란 내륙 곳곳서 폭음…美, 공습 범위 확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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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기지 등 내륙 곳곳서 폭발음…해상 봉쇄망 돌파 유조선 무력화 이란, 바레인·요르단 등 美 기지 보복 타격…"역내 모든 인프라 초토화" 경고 미 해군 F-18 전투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AFP=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을 넘어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깊숙한 곳까지 공습 범위를 전격 확대했다. 이와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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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잠입 시도하고 기물 파손…샘 올트먼 집에 화염병도 임원 경호 비상…직원에 '로고 보이는 복장 금지' 안내 AI 기술 확산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불만을 품고 테크 기업을 상대로 난동을 부리는 테러 시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2026.07.16
구글 플레이스토어, 타사 앱스토어 입점 허용…미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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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령대로 원안 이행…구글-에픽 반독점 소송 종결 구글 마운틴뷰 본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구글이 오는 22일부터 미국에서 플레이스토어 안에 타사 앱스토어를 입점시켜 이용자들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낸 서류에서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 소송 최종 판결을 변경해달라는 신청을 철회하고 미국
2026.07.16
러 "'의지의 연합' 우크라 파병 용납 못해…군사목표물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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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주도 '의지의 연합' 군사훈련 계획에 경고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의지의 연합' 다국적군이 행진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 모임 '의지의 연합'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경우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프랑스
2026.07.16
트럼프 "ICE 차량 검문 계속하라"…총격 논란에도 단속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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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차량 검문을 중단하려는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량 검문은 ICE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범죄 단속 수단"이라며 "이를 포기하는 것은 범죄자들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중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되 매우 중요한 임무를 계속 수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ICE가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