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 마디에 주가 300% 뛴 코닥…"이제 제약회사"
트럼프 대통령 "DPA 통해 코닥 파격 지원"
의약품 원료 등 생산 예정
美 정부 '자국 제약산업 키우기' 움직임 거세
아날로그식 필름 카메라로 한때 유명했던 미국 기업 이스트먼코닥(코닥)이 미국 정부 지원을 받아 제약 바이오 부문을 크게 늘린다. 미국이 자국 내 의약품 공급망 구축에 적극 나서면서 그간 어려웠던 코닥이 기사회생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 정부는 국방물자생산법(DPA)를 통해 코닥이 의약품을 제조하도록 이끌 것”이라며 “총 7억6500만달러(약 9180억원) 규모 자금을 대출 형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