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니콜라 사기 의혹 조사…SEC와 공조
공매도 투자자 힌덴버그 보고서 조사
미국 법무부가 수소차 회사 니콜라를 둘러싼 사기 의혹을 조사한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맨해튼과 월가를 관할하는 뉴욕 연방남부지검이 담당한다. 검찰은 자체 조사를 시작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함께 니콜라가 기술력을 과대 포장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니콜라는 지난 6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금융분석업체인 힌덴버그리서치는 10일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가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기사더보기












